제306회 고령군의회(제1차 정례회)(폐회중)
인사청문특별위원회회의록
제2호
고령군 의회사무과
일시: 2025년 8월 13일(수) 10시
장소: 소회의실
의사일정 1.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의 건
심사된 안건1.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의 건
(10시00분 개의)
○위원장 김명국 의석을 정돈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개회하겠습니다.
연일 의정활동으로 바쁘신 가운데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의 검증을 위한 인사청문특별위원회에 참석해 주신 위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인사청문회를 통해 유능한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위원님들께서는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후보자의 자격을 철저히 검증해 주시기 바랍니다.
1.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의 건
○위원장 김명국 의사일정 제1항 고령군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회 실시의 건을 상정합니다.
다음은 인사청문회 절차에 대해 간략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먼저 후보자 선서와 10분 이내에 모두발언을 청취하겠습니다. 이어서 위원 여러분의 질의와 후보자의 답변을 진행하겠습니다. 끝으로 후보자의 최종 발언을 들은 후 인사청문회를 종료하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인사청문회 선서가 있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로 나오셔서 오른손을 들고 선서해 주시기 바랍니다.
선서 후에는 선서문에 서명하여 제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선서! 인사청문 대상자인 본인은 양심에 따라 숨김과 보탬이 없이 사실 그대로 말할 것을 맹세합니다.
2025년 8월 13일 고령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 이승익
○위원장 김명국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다음은 후보자님의 모두발언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께서는 발언대에서 모두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발언 시간은 10분 이내에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존경하는 고령군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김명국 위원장님 그리고 인사청문특위 위원을 맡으신 나영완 의원님, 유희순 의원님, 성원환 의원님, 김기창 의원님, 성낙철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 초대 대표이사 후보자로 지명된 이승익입니다.
문화관광재단 출범을 앞두고 이 자리에 나와서 저의 구상을 보고드리고 위원님들의 고견을 들을 수 있게 되어 영광인 동시에 막중한 책임감을 느낍니다. 문화관광재단은 일반적으로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육성 그리고 군민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기관입니다. 그러나 고령문화관광재단은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집니다. 고령군은 재단을 통해서 대가야 유산을 활용한 관광 혁신으로 지역을 새롭게 도약시키고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힘 있는 고령을 만들겠다는 분명한 목표를 갖고 있습니다. 이러한 비전을 실천하기 위해서 저는 대표이사로서 다음 4가지에 중점을 두고자 합니다.
첫째, 시스템 구축과 조직의 조기 안정화입니다. 출범 초기인 만큼 규정 정비와 운영 체계 확립 그리고 임직원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타 지역 재단의 사례를 참고해서 시행착오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조직을 만들겠습니다.
둘째, 행정과 민간이 함께하는 거버넌스 체계 구축에 힘쓰겠습니다. 지방 정부, 지역사회 유관기관과의 협력 없이 재단 운영은 어렵습니다. 저는 대구문화재단에서의 경험을 살려서 유연한 소통으로 협력 체계 구축에 앞장서겠습니다.
셋째, 재단의 지속 가능성을 위한 수익 기반 마련입니다. 지방비 출연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만큼 자체 콘텐츠 개발, 공모 사업 유치, 민간 기부 유도 등을 통해서 재정 자립 기반을 강화하겠습니다.
넷째, 전문성과 실행력 있는 조직 운영입니다. 재단은 주요 관광 시설을 운영하고 대가야 축제 등 핵심 사업을 맡게 됩니다. 전문 인력 양성, 기획력 강화, 그리고 문화 마케팅 역량 확보에 집중하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은 단순한 행정 지원 기관이 아니라 고령의 미래를 여는 플랫폼이 되어야 합니다. 저는 재단이 군민 삶에 가까이 다가가는 조직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문화 예술로 행복하고 관광으로 활기찬 고령을 만들기 위해 성실히 책임 있게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명국 후보자님, 수고하셨습니다.
지금부터 후보자에 대한 질의응답이 있겠습니다. 질의응답은 일문일답 형식으로 진행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는 옆 좌석으로 이동하여 위원님들의 질의에 답변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위원님 계십니까?
성낙철 위원님.
○성낙철 위원 이승익 대표님, 전에 매일일보 때 뵙기도 했는데 이렇게 만나 봬서 반갑습니다.
고령의 지금 현재 가장 현안이 관광입니다. 문화, 여러 부분도 있지만 가장 맹점이 관광인데 전체적으로 볼 때 우리 대표님께서 관광의 전문성이 과연 어느 정도 가지고 있나 이런 생각이 많이 듭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한 말씀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저는 문화재단에 있으면서 문화예술 분야에 대한 행정 경험도 있지만 관광분야에 문외한은 전혀 아닙니다. 제가 TBC의 간부로 있을 때 대구시의 문화관광 분야의 자문위원으로 오래 일을 했었습니다. 그 당시에 했던 일이 관광 스탬프 사업하고 또 시티투어가 다니는 길 선정 그리고 주요 관광지에 키오스크를 배치하는 문제 등등 여러 가지 면에서 관광 분야에 대한 지식을 쌓았고 또 기초적인 노하우를 익혔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취재 기자로 있을 때도 관광 분야에 관한 여러 취재 보도를 한 바 있는데요. 국내외 취재를 통해서 그 관광 산업이 얼마나 그 도시의 경쟁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지 하는 것을 익히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대표적인 문화관광 분야에 역점을 뒀던 사업 중의 하나로 성과를 꼽을 수 있다면 제가 영남일보 재직 시절에 지방시대위원회를 찾아가서 지방소멸위기를 막기 위해서는 관광 산업을 활성화해야 된다고 말씀을 드리고 저희들이 무등일보와 함께 영남일보가 공동으로 영호남 동서화합 문화예술 관광 박람회를 개최할 테니까 지원을 해 달라라고 요청을 했습니다. 그랬더니 관광공사와 문화체육관광부를 소개해 줘서 그게 국비 사업으로 반영이 됐습니다. 국비 4억에 시·도비가 전남, 광주, 대구, 경북 해서 4억이 매칭이 되면서 8억 행사로 2년 연속 성공리에 치러졌고, 유인촌 당시 장관이 전국 관광진흥협의회에서 동서화합 박람회만큼 성공적인 관광 산업 육성 콘텐츠가 없더라, 이걸 앞으로 지속 지원하라는 약속까지 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고령에서도 제가 기여할 수가 있다면 문화예술 진흥 부분도 물론 있겠지만 고령의 가장 중심축이라고 볼 수 있는 관광산업 진흥에 제가 가진 역량과 또 여러 가지 노하우를 최대한 집중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낙철 위원 여러 경험을 좀 하셨다고 하셨는데 그럼 지금 고령에 나름의 어떤 관광에 대한 여러 가지 현안들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문제점이 있다고 생각되는 점, 그런 느낌을, 생각이 있으면 그 부분에 대해서 고령이 지금 관광이 가장 잘 안되고 있다, 내가 들어오면 어떻게 변화를 시킬 수 있는 부분. 지금 문제점을 한 가지만 짚어줘 보죠.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고령은 여러 가지 문화관광 자원이 있습니다마는 고령을 아는 사람이 드물다. 이게 저는 고령 관광의 가장 큰 약점 중에 하나라고 봅니다. 사실 경북의 3대 문화권 중의 하나고 유네스코 도시로 지정이 되고 또 대한민국 다섯 번째 고도로 지정됐습니다. 그런데 이 같은 사실을 대구시민이 얼마나 알고 경북 도민이 얼마나 아는지, 고령군민들도 아마 그럴 거라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홍보 마케팅 분야가 상당히 취약한 부분. 이게 고령문화관광 산업 활성화의 가장 큰 걸림돌이 될 수 있다. 그래서 제가 재단 대표로 취임을 하게 된다면 홍보 마케팅 분야에 대한 노력을 많이 기울여야 된다고 보고, 그중에서도 문화관광 분야의 팔로우을 많이 거느린 20대의 젊은 여성층들을 어떻게 고령군의 관광 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가라고 하는 네트워크 형성 부분에 많이 관심을 두고 애를 쓰고 네트워크 구축에 힘쓰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낙철 위원 홍보적인 부분도 문제점이 여러 가지 있겠지만 가장 중요한 거는 기획력이다. 기획이 좀 부족하다. 뭘 해서 재단을 운영할 건가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가장 신경을 많이 써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저에 대한 질의 내용을 한번 질의토록 하겠습니다. 메세나 운동으로 해서 사회공헌을, 실적을 많이 했다라고 하는데 메세나 운동 자체가 여기에 계시는 분들도, 이 내용에 대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제가 대구문화재단에 있을 때 문화예술 후원 매개기관 상을 받으신 걸 아마 언급하시는 것 같은데요. 메세나 운동은 그렇습니다. 과거 고대 로마 시절 이럴 때 예술인들을 후원하던 독지가들을 일컫는 말입니다. 고유명사 메세나도 사람 이름에서 유래했습니다. 그게 요즘은 예술인·문화인들을 돕기 위한 후원 활동이라는 명칭으로 보통명사화 되었는데요. 제가 대구문화재단에 있을 때는 몇 차례 문화예술 후원을 하자고 하는 이벤트가 있었습니다. 전화 한 통 걸면 1000원씩 적립되는 그런 행사. 또 기부데이라고 만들어서 1년에 한두 번씩 기부자들이 와서 하는 그런 행사가 있었지만 이게 일회성에 그쳤습니다. 그래서 제가 들어가서 문화 예술 기부의 가치 확산을 하자라고 해서 본격적으로 1000원 내기, 1만 원 내기, 100만 원 이상 내기 이런 식으로 각자의 역량에 따라서 기부를 하고 기부를 한 만큼 대구의 문화예술 시설을 무료로 보게 하거나 티켓을 주거나 하는 방식으로 피드백을 줬습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문화예술 매개 대상을 받게 된 거는 그 당시에 서울문화재단하고 몇 개의 굴지의 예술 관련 재단들을 저희들이 앞섰던 게 인원수가 많았습니다. 1000원짜리로 초등학생부터 고사리 손으로 내는 돈 이런 게 진정한 문화 예술의 후원 가치다라고 하는 그걸 인정받았기 때문에 저희들이 상을 받았는데요. 고령에서도 과연 이게 가능하냐, 저는 중기적으로 가능하다고 봅니다. 이걸 하기 위해서 대구문화재단도 10년의 세월이 걸렸습니다. 기업인들을 움직여야 되고 또 개인들의 주머닛돈을 문화예술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알고 이렇게 낼 수가 있어야 됩니다. 그래서 저는 창구 필요성에 공감한다는 말씀을 드리면서 당장 시행하기보다는 기부 문화 활성화를 위한 민관 협의 기구 비슷한 걸 만들면 이 가치 확산이 이루어질 수 있으리라 봅니다. 그때 비로소 창구를 개설해서 기부금을 내면 세제 혜택까지 받을 수 있는 그런 기관 등록이 가능합니다. 그런 이후에 저희들도 매세나 활동을 전개하면 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출향 인사라든지 지역 기업 또 공무원들 이렇게 동참하면 예술인들을 위한 든든한 지원이 될 수 있을 걸로 생각을 합니다.
○성낙철 위원 지금 보면 교육기금 그리고 고향사랑기금 내면 증서를 주거든요. 기존의 기업인들이 하고 있는데 또 이런 메세나 운동을 하면 기업인들이 과연 거기에 대한, 지금 하고 있는데 중복적인 일이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되고, 어쨌든 메세나 운동에 대한, 해보는 거는 해볼 수 있다. 중요하다라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분위기 성숙이 필요하다. 그걸 전제를 했습니다.
○성낙철 위원 그리고 재단에서 기부 증서를 지금 현재 상황에 줄 수 없죠?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기관 등록이 돼야 됩니다.
○성낙철 위원 돼야 되죠?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예.
○성낙철 위원 그거 등록을 어떻게? 언제, 등록을 어떻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거는 어느 정도의 실적을 갖춘 이후에 등록을 하게 돼 있습니다. 대구문화재단도 1년 한 이후에 그 발급증을 받게 됐거든요. 그래서 저희들도 기반이 성숙되면 1년 정도의 성과를 낸 이후에 기부금을 낸 사람들에 대한 세제 혜택을 주자라고 기재부에 건의를 하고 그러면 기관 등록을 해 줍니다, 심사를 해서. 그 이후에 내는 분들이 좀 더 부담 없이 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겁니다.
○성낙철 위원 기부를 하게 되면 뭔가 증서를 주거나 인정을 해줘야 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합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렇습니다. 개인 같으면 소득공제라든지 기업 같으면 법인세 공제 이런 혜택이 주어지고, 또 1억 이상을 내고 이럴 경우는 특별히 우대하는 그런 방법도 있을 수 있기 때문에 향후에 검토해 볼 만한 정책이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낙철 위원 기업인이 후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한번 해보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성낙철 위원 그리고 마지막으로 고령의 축제 중에 가장 문제가 뭐냐 하면 지금 중복되는 축제가 많습니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 우리가 해가 바뀌고 봄이 되면 대가야 축제부터 시작해서 올해 처음으로 멜론 축제도 하고, 멜론 축제 하다 보니까 달 이어서 이어지는 축제거든요. 이런 부분은 경비적인 부분도 문제가 되고, 또 고령에서 나오는 멜론이나 딸기나 감자나 수박이나 여러 작물이 있어요. 있는데 그런 부분도 묶어서 대가야 축제 때 전체적으로 축제를, 대가야 축제할 때 포함시켜서 그런 우리 생산물 과일을 홍보하는 것도 더 좋지 않나 이런 생각하는데, 중복되는 축제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가져보신 적이 있는지 그 부분에 대해서 견해를 한번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위원님의 말씀에 공감을 합니다마는 사실은 관광객들이 축제가 있는 철에만 그 지방을 찾지 않습니다. 그래서 축제가 저는 분산되는 게 맞다고 보는데, 축제의 성공 요소를 네 가지로 드는데요. 하나는 주민 참여 그리고 재미가 있는 흥미 그리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얼마나 갖고 있느냐 그리고 지역사회에 발전할 수 있느냐, 이런 기여도. 이런 게 축제의 성공 요소인데, 제가 재단 대표로 취임을 하면 주무 부서하고 협의해서 축제를 선택과 집중해서 사계절별로 나누어서 할 수 있는지, 그런 부분은 모색을 해 보겠습니다. 예를 들면 멜론도 나는 계절이 따로 있게 마련이고, 딸기도 마찬가지고. 그 이외에 나머지 역사문화축제는 특산물과 무관하게도 진행을 할 수 있기 때문에. 그래서 축제를 선택과 집중을 하되 사계절로 사람들이 찾을 수 있는 차별화된 포인트, 특성화된 축제로 분산을 하고 시기를 어느 정도 모으는 그런 거를 하게 되면 괜찮아지리라고 봅니다. 과거에는 향토예술제 또는 특산물 축제 이런 게 주가 되었다면 요즘은 컬처 투어리즘이라고 문화예술을 보고 찾아오는 그런 관광객들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래서 이들을 노린 다양한 가치 있는 축제, 꼭 특산물이 아니더라도. 그런 걸 발굴해 내면 기존에 갖고 있는 대가야 축제라든지 멜빙 축제라든지 이런 거를 보완하는 그런 역할을 할 수 있으리라고 생각을 합니다.
○성낙철 위원 하여튼 사계절별로 축제가 성공적으로 차별화돼서 지역사회에 기여가 될 수 있도록 역할을 잘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낙철 위원 하여튼 관광이 우리 고령에 앞으로 가장 중요한 시점에서 이렇게 만나게 돼서 반갑고, 앞으로 지역을 위해서, 고령을 위해서 신경을 많이 써주시기 바랍니다.
이상 질의를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성낙철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유희순 위원님
○유희순 위원 이승익 대표 후보자님께서 답변에 수고하신다는 말씀드리겠습니다.
유희순 위원입니다.
조금 전에 팔로우를 통해서 20대 여성들에게 홍보를 해서 고령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그럼 고령을 방문했을 시 지역 관광과 전시 축제들을 융합해서 숙박이나 음식, 교통 이런 문제들을 어떻게 풀어갈 구체적인 계획이 있습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고령을 찾는 관광객들 보면 테마 관광지나 생활촌이나 이런 데 100분 정도 머물다 가는 걸로 돼 있습니다. 머무는 시간을 좀 늘려야 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카페라든지 또 음식점이라든지 이런 게 연계 네트워크가 돼야 되는데 그 미흡한 부분들을 맛 기행이라든지 아니면 카페 기행이라든지 이렇게 할 수 있는 앱을 개발한다거나 해서 여기서 이런 시설을 보고 어느 축제를 즐기고 어디서 밥을 먹을 수 있다 이렇게 연계를 하게 되면, 사실은 요즘은 SNS로 대부분 관광지를 찾는 형편입니다. 저희 세대가 제주도에 갔다면 정방폭포를 간다면 요즘 세대들은 브런치 카페를 찾습니다. 이것처럼 고령도 고분군이나 생활촌이나 또 테마파크 이것만으로 젊은 세대에 소개하기는 어렵습니다. 젊은 세대가 자녀를 끌고 오고 부모를 모시고 오게 하기 위해서는 먹을거리와 즐길거리, 볼거리 이게 어우러져야 됩니다. 그래서 제가 20대 여성을 예를 들었습니다마는 요즘 사람들은 특정 세대가 주도를 하게 되면 나머지 세대는 따르는 경향이 보입니다. 예를 들면 20대 여성이 골프를 한참 칠 때는 골프 업계가 살았고 의료업계도 살았습니다. 요즘은 야구장에 갑니다. 야구장 관련 상품들이나 용품들이 불티나게 팔립니다. 이것처럼 고령에서도 젊은 층이 뭐를 좋아할까를 좀 고민을 해 보겠습니다. 저는 떠오르는 게 특산물을 이용한 먹을거리 그리고 도심에는 카페 타운 같은 게 보이지 않습니다. 청도만 하더라도 카페가 800여 개가 되는데 고령에는 외지로 분산돼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둘러보니까. 그래서 관광지 주변에 고급 카페와 먹을거리가 있는 몇 군데가 있어야 젊은이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이들이 주변에 관광객들을, 가족들을 데리고 오고 또 친구들을 데리고 오고 이러면서 자연스레 고령이 알려지고 여기에 또 방송을 타게 되고 이래 되면 각지에서 사람이 올 거라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향후에 군 정부하고 함께 이런 부분에 대한 방안들을 마련할 수 있도록 아이디어를 많이 제공하고 기획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유희순 위원 지역 경제와 연계한 종합적 문화 관광 활성화에 신경을 좀 써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희순 위원 그리고 후보자님이 2020년도 경북일보와 인터뷰 내용 관련해서 보면 대구문화대전 대표이사 재직 시 대구 예술인들에게 예술재단에서 발급하는 예술 활동 증명서를 발급하신 걸로 봤습니다. 그래서 본 위원이 생각하기에는 우리 고령에 군립가야금연주단들이 있는데 예술활동증명서를 발급할 수 있겠습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발급받지 않았습니다, 제가 조사를 해보니까. 고령이 지난 5년 동안에 등록한 예술활동증명 발급자 수가 37명밖에 안 됩니다. 예술활동증명이 뭐냐 하면 예술인 복지기금이라든지 각종 지원을 할 때 필요한 기초 자료입니다. 말하자면 예술인들한테 주민등록증 비슷한 겁니다. 그 예술 활동 증명이 고령에 37명인데 어떻게 지원을 받을 수가 있습니까? 지금 남자 54명, 여성 46명입니다. 미술 16명, 음악 5명, 국악·문화 각 4명, 연극, 만화, 무용, 기타. 그래서 예술 활동 증명이 있는 줄을 모르는 분이 많습니다. 그건 아마 재단 같은 시설이 없었기 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 제도 홍보를 제가 하겠습니다. 해서 이들이 복지 혜택을 누리고 또 합당한 정부 지원이나 지방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만들도록 하겠습니다.
○유희순 위원 후보자님께서 재단 이사장님으로 오시게 되면 우리 예술인들이 좀 더 많은 혜택을 받을 수 있게끔 해 주실 수 있으십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렇게 하겠습니다.
○유희순 위원 잘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유희순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성원환 위원님.
○성원환 위원 문화관광재단 대표이사 후보자에 지원하게 되어 고령군의회는 아주 반갑게 생각합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감사합니다.
○성원환 위원 고령군의회의 성원환 위원입니다. 저는 서면 질의를 했는데 거기에 대한답변서에 대해 제가 질의를 몇 가지 하도록 하겠습니다. 답변서 내용 가지고 계시죠?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갖고 있습니다.
○성원환 위원 답변서 내용 1에 보면 2027년도까지 인원 충원, 규정 정비, 이렇게 다 한다라고 답변을 해놨습니다. 그렇죠. 2026년 1년만 해도 인원은 충분히, 아마 모든 그게 되지 않나 이렇게 생각을 하는데, 후보자님께서는 그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2027년도까지 다 정비를 완료하겠다라고 했습니다.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 한번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저희들 원래 설립 계획서에 기본 인력 충원 계획은 3개 팀에 약 20명 남짓 됩니다. 그런데 2026년, 2027년 2년에 걸쳐서 이렇게 계획을 세운 이유는 우선 수요를 봐가면서 늘리는 게 재정 부담도 줄이고 또 합리적인 조직 운영이 가능할 것 같아서. 재단 출범 첫 해인 내년에는 2개 팀 7명 정도로 조직을 구성해서 기본적인 조직 규범을 만들고 각종 상벌 규정을 만들고 그러면서 또 재단이 굴러갈 수 있는 기본 시스템 구축에 힘쓰고요. 그 이후에 저희들이 위수탁 범위 이런 게 늘어나고 또 주요 부서에 공모 사업 이런 걸 수주하기 위한 전문 인력들 이런 걸 그 이듬해에 마저 충원을 해내면 점진적으로 우리가 기대했던 3개 팀 20명 규모의 조직이 되지 않을까 이래 봅니다. 그래서 첫해부터 예산 절감 차원에서 적은 인원으로 출범하고 그 사업 수요에 따라서 늘리겠다. 이런 취지로 이렇게 보고를 드린 겁니다.
○성원환 위원 2025년도 7명 채용하는데 용역비가 2200만 원이 들었거든요. 이거 연차적으로 채용하실 때에 용역비가 또 필요로 합니까? 아니면 연차적으로 할 때는 후보자님께서 알아서 용역비 없이 할 수 있는 그런 방법은 없는지 한번…….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최초의 인사는 외부 위원들로 구성된 인사위원회 가칭 인사위원회입니다를 둬야 된다고 봅니다. 객관성을 담보하고 청탁 시비에 휘말리지 않을 수도 있고요. 그래서 외부인이 포함된 5에서 7명 정도의 인사위원회를 구성해서 채용과 인사 이런 걸 하면 되고, 그때 이런 제도 운영을 위해서 아마 용역비가 드는 것 같습니다. 그 부분은 연구를 해 보고요. 그 이후에 이 제도가 정착이 되면 인사위원회 또는 외부의 객관적인 인사 채용 기구에 맡기게 될 경우 기본적인 경비 외에 별도의 용역비는 들지 않도록 운영을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원환 위원 운영 수입은 대가야생활촌, 대가야역사테마 관광지 수입 등등 해 가지고 29억 6000만 원이거든요. 아, 운영비가 그렇고 수입은 2억 9600만 원이 나옵니다. 그렇죠. 2030년 가면 예산이 34억 4700만 원 정도 드는데 수입 계산 예상을 해놓는 거 보면 5억 4800만 원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저희들은 실제 관광재단을 이용해 가지고 앞으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고 좀 더 수익을 보장할 수 있고 올릴 수 있는 어떤 그런 방법을 우리 고령군이나 의회에서는 택하고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에 대해서도 한번, 아직 실행을 안 해봤기 때문에 정확한 답은 없겠습니다마는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서 예산과 수입에 대한 부분은 어느 정도 후보자님께서 생각을 하셔야 될 거 아닙니까? 그런 부분은 철저히 하셔서 많은 발전을 해 가지고 그런 부분에 대해서는 폭이 적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어떤 노력을 강구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네, 그렇게 하겠습니다.
○성원환 위원 그리고 후보자님, 계약이 2년 계약 아닙니까? 2년 계약인데 지금 후보자님께서는 계획을 세워 가지고 했습니다. 2030년까지는 이렇게 이렇게 하겠다라고 하셨는데, 만약의 경우 2년 후에 재계약이 안 될 경우에 이 계획이 또 무산이 될 수 있지 않습니까? 그래서 그런 부분도 세밀히 저희들은 따져야 됩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도 확실히 해서 잘해 주시기를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기본 방향을 제시한 것일 뿐 제가 그때까지 일한다 이런 뜻으로 세운 계획은 전혀 아닙니다.
○성원환 위원 저희들은 뒤에도 누가 하시든지 간에 그것까지도 계산을 해야 되기 때문에 제가 그런 질의를 드렸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참고하겠습니다.
○성원환 위원 고령에는 실제 천연 자원이 없습니다. 그렇죠. 그래봐야 고도 지정된 거고 유네스코 등재된 거고. 이거로 해서 세계적으로 아니면 국내에 널리 알려 가지고 실제 고령군에 조금이나 예산에 도움이 되게끔 하셔야 되는데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 열심히 같이 함께해서 많은 발전이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예, 노력하겠습니다.
○성원환 위원 이상 질의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명국 성원환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창 위원님.
○김기창 위원 먼저 우리 후보자님께서 청문회에 응해 주신 데 감사를 드립니다.
고령군의 입장으로 본다고 그러면 이 재단 설립하는 부분에 굉장히 또, 관광 사업이 시작부터 굉장히 중요하기 때문에 이렇게 후보자의 청문회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 부분을 이해를 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김기창 위원입니다.
먼저 제가 서면 질의한 부분에 있어서 질의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첫 번째 질의 내용에 보니까 대구에 비해 관광 인프라 교통 접근성이 부족하다고 말씀하셨고요. 그다음에 인근 지자체에 비해 가지고 규모나 다양성이 상대적으로 부족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어떻게 보면 대구에 비교한다면 고령은 상당히 열악한 건 사실입니다. 사실이고, 그래서 우리 후보자님께서 생각하시는 부족하다는 개념이 어떤 부분인지 한번 답변해 주시고요. 또 이러한 부분을 사실 그동안 지금 현재 있는 관광협의회에서는 이러한 부분을 해결하기 위해서 각종 행사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채택된 대가야축제죠. 그 부분에 있어 가지고 용역을 줘서 실행을 했거든요. 그런데 앞으로 재단에서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용역을 일정 부분 필요한 부분은 해야겠지만 용역 부분에서 어느 정도까지 생각하고 계시는지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초반에 성낙철 위원님 말씀처럼 재단은 실행 기관이라기보다 기획이 아주 중요한 기관입니다. 축제 또한 재단이 전체 다 끌고 갈 수 있는 구조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그래서 아마 공모를 통하든지 어떤 식으로든 축제를 기존의 틀과는 좀 달리 콘텐츠도 다양화하게 하고 또 체류 시간도 늘릴 수 있고, 또 많은 사람들이 그 축제가 좋더라라고 또 후기까지 남길 수 있는 그런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으로 공모 이런 걸 통해서 아마 외주를 줘야 되리라고 저는 봅니다. 특별히 염두에 둔 그런 기관이 있는 건 전혀 아닙니다. 그 말씀을 먼저 드리고요. 축제 규모와 다양성이 좀 부족하다고 말씀을 드린 이유는 제가 몇 년째 대가야축제를 참관하기도 하고 또 후원 기관으로 참여하기도 하면서 지켜보니까 콘텐츠의 변화가 거의 없이 가고 있다는 점 그게 제가 봤을 때는 좀 안타까웠습니다. 그리고 온 사람들이 대부분 당일 왔다 가버립니다. 10명 중에 9명이 당일 왔다 가버리는데 이게 돈이 별로 안 되니까 축제에 수익성 면에서도 어떤 면에서 좀 취약한 부분을 제가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앞으로 이 재단을 맡게 되면 이들의 방문 동기가 주로 구전이나 SNS를 통해서 많이 찾더라고요. 홈페이지나 신문 광고나 또는 여행사를 통해서라기보다. 그래서 고령 관광은 1박 2일이 최고입니다든지 아니면 내일 볼 게 더 많아요. 이런 식으로 좀 알릴 거리를 좀 만들어서 축제를 머물 수 있는 구조로 좀 가져가야 된다 봅니다. 그래서 예를 들면 대구의 치맥 페스티벌 같은 경우도 와서 1박 2일 하면서 대구 근교 투어를 다니거든요. 시티버스를 타고. 그리고 고령에서도 대가야 축제 와보면 해마다 그게 그거다 그러면 다음에 안 오게 됩니다. 그래서 올해 포인트는 뭐다. 포인트 뭐 하나를 정해서 축제를 열고 그걸 보고 난 이후에 즐길 수 있는 다른 거리가 뭐가 있다는 거를 또 같이 곁들여서 홍보를 해내는 그런 좀 다양한 접근법, 이걸 저는 좀 갖고 싶다라는 취지에서 이 말씀을 드렸고요. 고령 대구 구간에 시내버스 교통이 막혀서 특별수단으로 지금 오고 있습니다마는 향후에 달빛 고속철도 내지는 보완적인 교통수단이 마련되면 같은 대가야 문화권이었던 호남 일부 지역 사람들까지도 큰 집에 한번 와보자라고 하는, 그런 식의 유입 정책 이런 것도 같이 좀 써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대구 치맥 축제나 대구의 주요 축제 때는 보면 자매도시 사람들도 많이 부르거든요. 그래서 여기는 고령군민만의 축제가 아니라 어찌 보면 문화 향수를 느끼는 수도권이나 다른 지역 사람들까지 그리고 또 대가야 일원이었던 경남, 전라도 지역 사람들까지 올 수 있는 그런 구조로 가져가보고자 하는 게 제 포부입니다.
○김기창 위원 답변 감사드립니다. 답변하신 것 중에서 제가 들으면 1박 2일 코스의 어떤 콘텐츠 개발을 이야기하셨는데 사실 고령 관내에는 1박 2일 할 수 있는 시설, 그러니까 숙소 부분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거든요. 일반 객실, 밖에 나가 보면 모텔이라든지 호텔 이런 게 사실상 없다고 보는 게 맞습니다. 있어도 관광객이 와서 사실 잠을 잘 수 있는 정도의 수준이 아니고요. 외국인이 거의 거주나 안 그러면 노가다 하시는 분들의 숙소 정도로밖에 이용되지 않고 있다 보니까 질적으로 상당히 낮습니다. 사실 낮고. 그 외에는 우리가 테마공원이라든지 우리 관에서 운영하는 숙소가 있습니다. 그 부분 정도가 다 거든요. 또 그런 부분에 있어서 앞으로 해결해야 되는 부분이 저는 있다고 보고 있고요. 그래서 그런 부분이 지금 현재로서는 운영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거다 하는 생각이 있습니다. 그리고 아까 교통 부분도 이야기하셨는데 관광 오시는 부분 보면 거의 다 버스, 대중교통보다는 거의 자가용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고, 단체 관광은 단체 관광이니까 버스죠. 관광버스 이런 부분이 굉장히 많더라고요. 많고, 하여튼 그 부분에 있어서는 크게 교통 문제는 좀 아닌 것 같고요. 콘텐츠, 우리 후보장님께서 콘텐츠에 상당히 많은 부분을 생각하고 계시더라고요. 그러면 연계해서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생각하고 있는 부분이 보니까 문화 콘텐츠 개발을 통한 재정 안정화도 말씀하셨고, 그리고 우리 대가야 고대 일본과 문화 교류를 통한 국제적인 어떤 콘텐츠 기반 관광 사업도 말씀하셨거든요. 이런 부분에 보면 후보자님께서 콘텐츠 개발에 대해서 상당히 많은 생각을 하고 계신다는 것을 알 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면 이 콘텐츠 개발하는 데 있어서 물론 프로그램으로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지만 그렇지 않은 부분은 문화 콘텐츠라든가 개발하고 만들어야 되고 이러면 상당히 비용이 또 들어간다고 봅니다. 그런 부분에 있어서 이런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우리 군 재정이 그렇게 넉넉하지는 않거든요. 예산이 한정적이다 보니까 이런 개발하는 데 있어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부분이 있는지, 또 오랫동안 하셨으니까. 그렇죠. 했으니까 그런 부분이 있는지 하고, 그다음에 일본 관광객을 유치하겠다고 하셨는데요. 그러면 이 콘텐츠 개발한 걸 가지고 관광객 유치하는 데에 접근을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러면 어떤 식으로 접근을 해서 일본 관광객을 유치할 것인지. 또 혹시 일본 쪽에 관광 쪽이라든지 알고 계신 지인이 있으신지. 그리고 또 일본 관광객 이야기하신 부분에 있어 가지고 고천원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더라고요. 고천원에 대해서 또 알고 계시는 부분이 있는지 질의드리겠습니다.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제가 해외 관광 유치 부분을 말씀드린 거는 제가 경북문화관광공사 사장하고 어느 정도 지금 얘기를 진행 중이어서 제가 그 안에 넣었습니다. 이분은 이태리 크레마노입니까? 크레마노하고 예를 들면서 세계유산도시 가운데 현을 소재로, 악기의 현 있지 않습니까? 현을 소재로 한 네트워크를 만드는 사업을 문화관광공사가 지원할 수 있다면 하겠다. 그래서 고령군에서 기획해서 문화관광공사에 요청을 하면 우리가 적극 검토하고 같이 해외 시장 진출을 하자 제안했기 때문에 제가 이걸 넣었습니다. 그리고 또 대가야가 사실은 과거에 일본에 문화 교류했던 흔적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그네들의 유물, 이게 어디서 왔을까라고 하는 어느 정도의 호기심은 일본에서도 있으리라 봅니다. 그래서 그분들한테 마이스 산업계의 사람들을 통해서 이 본고장에 한번 와볼래라고 하는 관광 패키지 프로그램 이런 거를 만들 수 있으리라고 저는 봅니다. 물론 그 전에 가능하다면 관광공사를 통해서 그 해당 시하고 자매결연을 맺는다거나 하면 더 좋겠지만 그걸 전제로 일단은 그런 사업들을 추진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하고 국내적으로도 제가 말씀을 드렸듯이 대가야 관련 네트워크끼리 축제 때마다 서로 오고 가고 해야 되는데 유네스코사무국 설치를 두고도 지금 대가야와 금강가야 이런 지역 사이에 갈등이 있었듯이 지금 하나 되기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그런 지역의 문화 관련 기관 단체들하고도 협의해서 대가야축제 때 많은 사람들이 와달라고 그러고 또 우리 의회와 저희 관광업계와 시민들이 같이 그런 축제에 가주고 이러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게 되면 동서 교류도 되고 관광 산업도 활성화되는 그런 효과가 있지 않을까 그런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콘텐츠의 개발 비용이나 방법 이런 거는 관광공사나 이런 쪽에 유력 기관들을 적극 활용하겠다는 말씀으로 대체를 하고 고천원은 제가 잘 모르겠습니다. 위원님께서 말씀을 해 주시면 제가 공부를 좀 더 해 보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고천원은 일본 천왕에 시조를 담고 있는 것이 고천원이라고 보시면 되거든요. 여기서 이야기하기는 좀 긴데, 대가야 역사에서…….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서로 뿌리가 같다고 하는 그 말씀이죠?
○김기창 위원 그렇죠.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건 저희들도 알고 있습니다.
○김기창 위원 그 부분이거든요. 아시왕의 딸이 일본 랜드 건너가서, 큐슈지방에 건너가서 거기에 어떤 시조가 되었다 하는 내용입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가야국 건국 설화를 보면서 알았는데 고유명사에 대해서 제가 조금 미흡했습니다.
○김기창 위원 고령에 지금 있거든요. 초기에는 왕래가 있다가 지금은 거의 없는 걸로 알고 있거든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건 연구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그 부분도 만약에 생각하신다면 좋은 아이템이 되지 않을까. 콘텐츠 개발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네, 참고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하나 더 질의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속 가능한 성장 수익을 위해서 관광공사 공모 사업 아까 말씀하셨고요. 그다음에 팔길이 원칙에 의해 가지고 입각한 상호 협력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겠다고 말씀하셨거든요. 이 부분에서 보면 본 위원 생각에는 재단의 독립성도 중요하고요. 그다음에 행정에 있어서 고령군과 우리 고령군의회의 생각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 그다음에 우리 주민들의 생각, 또 예술인들의 생각, 이런 부분에서 하나로 일치되어야 된다고 봅니다. 서로가 맞지 않으면 각종 예산 문제라든지 수면 위에서 왜 이렇게 하느냐 하는 문제가 분명히 발생한다고 보거든요. 거버넌스 구축에 있어서 이런 부분을 앞으로 개척해 나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후보자님의 생각을 좀 듣고 싶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팔길이 원칙은 문화 예술인들을 기본으로 지원했던 영국과 미국 같은 데서 생긴 예술인 지원 정책 중에 하나입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어도 안 되고 너무 멀어서도 안 되고 팔길이 정도의 거리에서 문화예술인들을 지원하되 내가 손에 잡고 흔들어서 좌지우지할 정도의 영향력을 행사하지 말라 그런 취지거든요. 재단 또한 그런 정도의 위치를 가져야 된다고 저는 생각을 했습니다. 다른 광역재단 같은 경우는 파견 공무원이 처음에 한 5년, 10년간은 세팅을 하고 난 이후에는 독립했다 그러고 감사 기능으로 그 부족분을 메꾸었습니다. 그것처럼 초반에 재단이 설립이 되게 되면 의회와 군 정부의 절대적인 도움과 지지가 필요하지요. 그런데 팔길이 원칙이 필요한 이유는 지원했다고 일일이 간섭해버리면 재단의 독립성하고는 더 멀어지게 됩니다. 그런 면에서 지원하고 지켜봐주고 나중에 감사 기능으로서 그거를 또 바로잡아주는 그걸 말씀드린 거고요. 그 팔길이가 필요한 이유는 서로 어깨동무해서 있다 보면 동질 의식도 느끼지만 서로 또 적당히 팔의 그 무게를 느끼지 않습니까? 이게 거버넌스의 기본 축이라고 봅니다. 문화원도 있고 군 정부와 군의회가 있고 재단이 있습니다. 서로 간에 견제와 균형을 통해서 재단이 하는 일을 잘못할 때는 옆에 팔에서 좀 당겨주고 잘할 때는 밀어주고 이런 사이에 아마 재단이 좀 더 재단 독립에 가까워지지 않을까. 그래서 일부러 팔길이 원칙을 적어놓았는데, 완전히 군의회 의견 무시해야 된다거나 군의 방침과 동떨어진 운영을 해야 된다 이런 취지는 전혀 아니었습니다. 거버넌스 구축에는 적당한 견제와 균형이 필요하다. 그런 뜻에서 이 표현을 쓴 것뿐입니다. 양해를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거기에 대해서 다르게 생각하는 건 아니고요. 사실 우리 의회에서도 어떤 이야기가 있었냐 하면 예산이 가고 나면 사실상 통제 기능이라든지 예를 들어 재단이 가고자 하는 방향에 있어 가지고 고령군이나 우리 의회의 생각과 전혀 다를 수 있는 부분도 있거든요. 만약에 그렇게 간다고 했을 때 사실상 우리가 그걸 제재할 수 있는 방법은 없거든요. 사실상 없습니다. 그런 부분에서 충돌이 생겼을 때에 후보자님의 어떤 생각, 또 뭡니까? 할 수 있는 능력이 참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그런 부분이 분명히 안 생긴다고 볼 수 없으니까 그런 부분을 좀 많이 생각해 주셔야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출연금을 받으니까 사전 통제 사후 통제를 다 받는 기관입니다. 어긋남이 크게 없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부탁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일단 이 정도 질의를 하고 추후 또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위원장 김명국 김기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나영완 위원님
○나영완 위원 나영완 위원입니다. 아까 답변 중에 마케팅, 젊은 20대 네트워크를 형성해서 활용하겠다. 마케팅 부분에 대해 신경을 많이 썼네요. 문화 후보자 경력 사항 중에 보면 언론 쪽 경험이 강점이라고 하셨는데 언론 쪽 인적 자원과 경험을 어떻게 활용하여 고령군 문화관광재단의 활성화에 접목할 예정이냐. 이래 보니까 마케팅하고 젊은 층 네트워크, 요 두 가지입니까? 이런 부분이.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언론인은 기능이 여러 가지가 있을 수 있는데 일단은 사실을 즉시하고 객관화하는 거 있고 다른 하나는 소통입니다. 제가 강조하는 소통 중에는 마케팅도 있고 홍보도 있고요. 그리고 또 기획도 들어 있을 수 있고 그렇습니다. 언론인의 경험이 문화관광재단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방향이 있다면 적극 하겠다는 취지로 그런 거를 제 사업 계획에 포함시켰습니다.
○나영완 위원 저도 알겠습니다. 이거는. 그러면 후보자께서 문화관광재단 운영 시 가장 우선적으로 해야 되는 과제, 문제점이 고령에 무엇이라고 생각합니까? 한 가지만 말씀.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재단 설립 취지에 충실하는 것. 그러니까 그거는 전문화, 차별화를 하라는 군민들의 요구를 어떻게 잘 수행해 내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라고 봅니다. 관광협의회가 있었는데 왜 재단으로 갈아탈까를 저는 곰곰이 생각을 합니다. 좀 더 전문화된 인력으로 좀 더 차별화된 콘텐츠를 만들어서 고령의 문화 관광 산업을 활성화시켜 달라 이런 취지로 저는 해석을 합니다. 그래서 고령 문화 관광 업그레이드가 가장 최우선 과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나영완 위원 차별화해 가지고 성공적으로 운영되기를 기원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위원장 김명국 나영완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후보자님 수고하십니다. 답변도 잘 듣고 했는데. 후보님, 제가 질의를 한번 드리겠습니다.
지금 문화관광재단입니다. 그런데 후보자님은 문화에 중점을 두는 게 맞겠습니까? 관광에 두는 게 맞겠습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저는 고령은 7 대 3 관광이 비중이 커야 된다고 봅니다. 문화재단이 아니고 문화관광재단입니다. 그리고 이걸 만든 취지가 유네스코 세계 등재와 그리고 고도 지정 그리고 또 새로운 차별화된 콘텐츠의 필요성 이게 다 복합적으로 어우러져 가지고 만들어지는 재단이거든요. 그래서 관광의 비중이 70% 된다는 전제하에, 그런데 문화와 관광은 동떨어질 수 없는 겁니다. 동전의 양면이기 때문에. 단순히 먹고 보고 즐기고 이것만으로는 요즘은 만족하지 않는 관광 시대가 열렸습니다. 이를테면 역사 탐방을 하거나 문화 탐방을 하거나 뭐를 하더라도 끼워서 하게 됩니다. 그래서 문화예술 분야의 육성 의지 또한 30% 이상은 반드시 있어야 된다 판단을 합니다. 초반에는 관광에 열중하되 나중에 예술로 그 관광을 부흥시키는 불쏘시개로 삼겠다 이런 말씀을 드리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후보장님, 본 위원이 봤을 때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금은 다른 시군에 보면 분할을 시켰습니다. 문화재단도 있고 관광재단도 있습니다. 그런 시점에서 걱정되는 거예요. 저희들은 문화원이 있습니다. 문화원에서 할 일과 또 재단에서 할 일이 분명히 안 부딪히기 위해서는, 잘못하면 주민들 간의 어떤 부딪힘도 있을 수 있거든요. 사실은 관광으로 가지만 문화에 대한 행사가 있으면 또 부딪힐 수 있거든요. 그 점에 대해서는 분명히 짚고 가는 게 맞는 것 같아요. 그것도 유념을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지금 직원 채용을 해야 되잖아요. 후보자님이 생각하고 있는 직원을 채용할 때 어떤 직원을 구해야 되나, 이런 것도 말씀 한번 해 주시면 좋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먼저 문화원하고 관계는 상호보완적으로 발전할 수 있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서로 기능이 다릅니다. 문화원은 향토 자료 중심으로 문화 보존·전승이 중점이라면 재단은 사실은 지역의 문화관광 자원, 역사 자원들을 활용해서 어떻게 관광 콘텐츠를 확충하고 또 육성하느냐, 차원이 다릅니다. 그렇지만 같이 할 수 있는 사업들이 상당히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협업을 해 나가고, 거버넌스 범위 내로 저희들이 같이 협력을 해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직원은 저는 채용할 때 일단 업무 역량 그리고 발전 가능성 그리고 다른 직원들하고의 협력 태도, 여러 가지를 저는 봐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 혼자의 시각으로 특정 인사들을 불러들이거나 하지 않고 인사위원회를 통해서 저희들이 제시한 그런 요건에 부합하는 인재를 채용해 달라라고 요구를 하겠습니다. 다만, 문화 콘텐츠 분야는 특정한 스펙을 요구를 할 겁니다. 이런 이런 분야에 경험이 몇 년 이상인 사람, 축제 관광 기획 능력이 없는 사람이 문화예술 분야에 10년을 일을 했다고 해서 팀장에 지원하거나 이러면 그런 사람은 떨어뜨려야 됩니다. 축제 기획 이벤트 업무에 몇 년 이상 종사한 사람만 지원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특정 저희들이 직무 요건을 기술을 해내면 저희들이 원하는 그런 인재상과 더불어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또 채용할 수 있을 거라 봅니다. 다만 걱정되는 거는 구미나 칠곡이나 이런 데 관광재단 대표들과 이야기를 나누어 보면 뽑아놓은 직원들이 멀다는 이유로 잘 머물지 않고 조기 이직을 많이 한다고 그럽니다. 그런 부분에 대해서 각별히 신경을 쓰면서 여기에 오래 머물려고 하는 의지가 있는 사람, 그런 사람들을 좀 채용할 때 가산점을 주는 건 어떨까. 그런 생각을 하는 중인데 제가 인사위원회에 관여를 하지 않을 테니까 인사위원들한테 그런 의견을 조금 가져보는 게 어떠냐고 제안을 제가 하는 그런 방법을 검토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후보자님, 본 위원이 봤을 때는 그런 거는 다 돈에 관련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연봉이나 이런 것도 충분히 줘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뽑을 수 있을 정도로. 그런 사람은 투자 안 하고 저희들이 뽑아낼 수는 없잖아요. 자기 능력을 뽑아내야 되는데. 본 위원은 그렇게 생각합니다.
그리고 채용 문제 때문에 대구에도 지금 문제가 있는 거 아시죠? 행정사무감사 때. 그런 거 좀 잘해 줬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재단이 꾸려지면 운영해야 되는 테마 공원이라든지 여러 가지 부례관광지나 운영을 해야 됩니다. 운영 계획과 수익금에 대해서는 지금 당장 수익금 나오는 것도 있지만 그걸 어떻게 활용해서 운영할 것인가 묻고 싶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저희들이 위수탁이 확정된 시설이 거론되는 건 있지만 아직 확정적이지 않습니다. 위수탁 업무가 정해지고 나면 채용을 하되 가능하면 그런 사람들은 계약직 또는 비정규직 중심으로 시설 운영에 충실한 사람으로 운용을 해서 조직에 부담이 덜 되는 예산 운용을 한다는 게 기본 방침입니다. 다만 얘네들이 일을 잘한다거나 하면 무기계약직이나 이런 걸로 할 수 있겠지만 우선은 일반 정규직과 좀 다른 트랙으로 뽑아야 되지 않겠나 하는 게 기본 생각이고요. 또 그런 부분도 사실은 직무에 관한 충실성 그리고 또 근무 태도 이런 게 아주 좋은 사람이어야 되고, 또 고객 만족도가 있으려면 또 사람들한테 적어도 웃어줄 수 있는 정도의 인성을 갖춘 사람이 있어야 되니까 채용 과정에서 그런 걸 면밀히 살피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지금 저희들이 운영이 좀 잘 안 되고 있거든요. 안 그래도 후보자님께서는 마케팅에 중점을 가진다고 그러는데 이 점에 대해서 운영 방안이나 있습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시설 부분요?
○위원장 김명국 예.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현재 우리가 일단은 운영을 해야 될 걸로 보이는 기관으로 보면 테마파크하고 생활촌이 최우선입니다. 테마파크 같은 경우도 지금 보면은…….
○위원장 김명국 지금 전수관도 놀고 있거든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가얏고 전수관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요. 가얏고 전수관도 사실은 교육 연수 시설에서 지금은 숙박형 체험 시설로 바뀌었지 않습니까? 기본 예술인 지원을 위한 기능을 유지해야 된다고 보고, 그 외에 공실 부분에 있어서 체험형 국악 체험 프로그램 또는 교육 프로그램 이런 걸 해서 자더라도 일반 관광객이 머무는 것보다는 교육 기능을 할 수 있도록 한다는 게 기본 생각이고요. 거기에 맞는 큐레이터나 이런 걸 할 수 있는 직원이 와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러고 나머지 시설 쪽은, 지금 시설 보면 역사테마관광지는 17만 명, 박물관은 8만 9000명, 생활촌은 5만 9000명 이런 식이던데, 이게 단순한 숙박인지 실태 파악이 정확히 돼 있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단순한 숙박에 머물지 않고 얘네들이 주변에 와서 돈을 쓸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같이 만들어줘야 된다고 보거든요. 주말에는 만실인데 주중에는 비더라. 이런 게 없도록 주중 프로그램 같은 걸 좀 이렇게 확충해야 된다고 저는 봅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은 기획을 본부팀에서 하면 시설 관련 직원들이 직무 계획을 통해서 그걸 배우도록 하고 그대로 실행을 하도록, 그렇게 교육 훈련을 자주 해야 된다고 저는 보고요. 그네들도 신상필벌에 따라 가지고 직무 능력이 미달일 경우는 또 신규 인력으로 바꾸거나 하는 이런 조치가 필요하다고 여깁니다.
○위원장 김명국 수익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방향을 전환할 겁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수익성이요? 수익성은 지금 현재 저희들 구상은 출연 기금 부분은 대부분 축제 운영에 들어갑니다. 36억에서 42억 연도별로 이렇게 들어가지만 사업비가 초년도에는 30억 가깝다가 나중에는 35억 가까이까지 이렇게, 대가야 축제로 가게 됩니다. 그 외에는 문화진흥 사업이 일부 있기는 한데 그거는 금액은 많지 않습니다. 나머지 운영 수입을 늘려야 되는데 그거는 아까 말씀대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시설 가동률을 높이고 또 교육청과 연계한 탐방객을 늘리는 방향으로 지금 가야 된다고 봅니다. 그렇게 프로그램을 다변화시키는 노력으로 수익성을 높이겠습니다. 그러고 나중에 자립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서 경북연구원하고 또 경북문화예술진흥원 경북문화재단입니다 그리고 경북문화관광공사 이런 데하고 함께 이 시설 활용을 위한 협약 이런 걸 맺어서 각종 연수 프로그램이나 이런 거를 고령에서 많이 할 수 있도록 유치하는 그런 노력을 같이 병행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앞으로 우리가 관광문화재단에서, 집행부에서 할 수는 있지만도 공모사업이나 놓칠 수 있는 사항도 많잖아요, 딴 일도 많다 보니까. 어떤 그런 것까지도 우리 문화재단에서 다 해야 되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그 문제에서 사업이나 이런, 앞으로 공모 사업에 할 수 있든지 안 그러면 시설 문제라든지 이런 걸 공모 사업을 통하든지 우리가 유치해야 된다는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게 있습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저희들이 1차로 유치할 수 있는 거는 경북관광공사와 협약을 일단 맺고 경북관광공사의 대가야 현창사업에 관한 예산 수주가 가능하리라고 보고요. 나머지 분야는 농촌 체험형이 될지 아니면 역사문화 관광 무슨 프로젝트가 될지, 관광공사 또는 문화체육관광부 이런 데서 하는 지역 활성화형 공모 사업, 그거를 많이 발표를 합니다. 저희들이 최소한 3 내지 5명의 인원이면 출범 초기라도 공모 사업 수주가 가능한 걸로 돼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저희들이 연구 검토를 해서 정부 부서에, 특히 문화체육관광 분야의 공모 사업들이 있으면 되도록이면 많이 응모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가능하면 재단 수익성이 출연금에 의존하지 않고 건전해질 수 있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잘 알겠습니다. 그리고 축제에 보면 예산이 한 17억 정도 되는 거 아시지예?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대가야 축제 말씀입니까?
○위원장 김명국 예. 대가야축제가 17억 정도 되는데 실과의 거까지 하면 한 20억 가까이 됩니다. 20억 가까이인데 지금 축제를 하면서도 수익성이 전혀 없습니다. 다른 시군에서 축제를 하면 수익성이 좀 나는데 지금 그 점에 대해서 운영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보면 들어간 비용을 말씀을 주셨는데 생각보다 제가 갖고 있는 자료를 보면 한 13억, 14억 정도가 일단은 군비가 들어갑니다 하고 수익성 부분은 그게 아마 해마다 늘 문제가 됐던 부분으로 압니다마는 제가 관광협의회 자료를 보니까 단독 사업만으로는 수익성을 거두기 어려웠으나 부대 사업이나 또 유발 효과로 볼 때 플러스였다 이런 걸 발표한 걸 제가 봤습니다. 일단은 1인당 평균 지출 4만 원밖에 안 되는데 온 사람들을요. 좀 더 많이 지출하게끔 만드는 구조로 가야 됩니다. 그래서 가장 문제가 됐던 게 요리 부분인데 키오스크를 활성화하거나 조리 공간, 취식 공간을 분리해서 좀 위생적으로 하거나, 또 지역 음식점이나 농가에서 만든 밀키트 같은 걸 제공해서 환경 요인을 배제한 채 브랜드화가 될 수 있도록 할 수 있다거나, 이런 식으로 해서 수익성을 늘리는 방향을 적극 검토를 하겠습니다. 현재로서는 단일 축제는 마이너스 될 수 있지만 나머지가 플러스였다라고 하는데 단일 축제도 나름대로 입점 업체들이 오기를 좀 꺼려합니다. 돈이 안 되니까. 걔네들이 돈이 되게끔 들어오게끔 하는 방안을 대표로 취임하면 내년 4월에 열리니까 적극 검토를 해서 방안을 강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그리고 후보자님, 지금 다른 시군에는 면 단위 축제를 많이 하고 있어요.
아까 성낙철 위원님도 축제에 대해서 말씀하셨지만 다양하게 할 수 없나 이렇게 이야기했는데, 사실은 그런 축제도, 면단위 축제도 하면 어떻겠노. 그런 상황도, 지금 그런 게 나오거든요. 발굴을 해서. 이렇게 보면 그런 축제를 통해서 단합도 되고, 그런 상황이 안 되겠나. 우리는 또 몇 년에 해도 후보자님, 대구하고 가까운 거기니까, 전국적으로 보면 축제가 안 하는 데가 없습니다. 시군 단위에. 전국 단위로 하는데, 실질적으로 사람을 끌어들이는 데는 축제 말고 없잖아요. 지금도 이 축제가 어떻게 보면, 대가야 축제가 지금 파악을 해 보시면 대구 달서구에서 거의 70%입니다. 경북에서 15%, 경기도, 서울에서는 몇 프로는 안 됩니다. 한 자리 숫자입니다. 그래서 이 축제를 전국 축제를 만들어 줘야 되는데 이거는 지역축제밖에 안 되는데 돈을 이만큼 투자해서 가치가 있나 이런 생각도 듭니다. 사실은 후보자님, 서울, 경기에서 고령 그러면 “보령이가?” “어디 경남이가?”이런 수준입니다, 지금 사실은. 그걸 어떻든지, 중앙부처에 가도 아시지만도 “고령이 어디고?” 이렇게 하는 사람도 있답니다. 그 정도로 고령이 열악한 동네입니다. 그 점도 사실 문화재단에서 어떤 역할을 좀 해 주셔야 안 되겠나 그리 생각이 듭니다. 그 점에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지적한 사항이 옳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도시 브랜드를 만드는 거는 여러 가지 요인이 있을 수가 있지만 사실 그 지역이 뭔가 매력적인 요소 하나를 지니면 그게 소프트 파워라고 그러지 않습니까? 매력적인 뭔가가 있을 때 그 지역은 알려지게 됩니다. 그런데 고령이 제가 초반에도 말씀드렸듯이 갖고 있는 콘텐츠에 비해서 알려진 바가 좀 적다 그게 아주 큰 단점입니다. 문화재단이 생기면 군 단위 교류뿐만 아니라 재단 단위의 교류라든지 또 예술인들끼리의 교류를 주선하거나 하는 여러 루트가 새로 신설이 될 겁니다. 이런 걸 통해서 고령이라는 도시의 이미지가 밖에 알려질 수 있도록 노력을 하겠습니다. 하고, 지금 우륵 선생이든 고령이 지닌 여러 콘텐츠가 아직 저 문화 예술 상품화되지 않는 게 좀 많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을 좀 매체에서도 알 수 있도록 한 번 1박2일 프로그램, 연예인들이 와서 촬영을 하거나, 이런 여러 가지 방법을 통해서 ‘아, 고령? 경남인 줄 알았더니 경북이구나’이런 식의 그 알려지는 그 계기를 만드는 것도 재단인 저희들이 역할을 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그 부분도 연구 검토를 해서 우려가 적으실 수 있도록 하겠고요.
마을 축제까지 저희들이 직접 관여를 하지 않습니다마는 읍면 단위의 축제에 대한 아이디어는 저희 축제 운영팀이나 이런 데서 열심히 연구해서 어떻게 하면 차별화할 수 있고 또 고객 만족도가 높은 축제될 수 있을는지 하는 거는 저희들이 열심히 연구를 하고 또 아이디어 제공을 하고 또 필요하면 그 군 단위 모니터링, 읍면 단위 모니터링 해서 피드백도 주고 그렇게 노력을 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잘 알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가지 부탁이면 부탁이고 말씀 한번 드리겠습니다. 아까 후보자님 말씀대로 사실은 우리 집행부나 의회나 문화원이나 어깨동무를 해서 같이 가야지만 발전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거는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앞으로 그 문제에 대해서는 소통이 잘되어야 그렇게 갈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실 집행부나 우리나 다 같은 군민으로서 당연히 발전되어 가기 위해서는 그런 노력을 해야 됩니다. 그리고 또 문화재단이 전문성이 있는 그런 재단이 되어야 하는 거고. 그래서 본 위원은 생각합니다. 그래서 어떤 것이라도 소통의 시간을 많이 가지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앞으로 후보자님이 추구하는 사업에 대해서도 잘 갈 수 있고 저희들도 재단이 소통 안 하면 ‘잘 가나 못 가나’ 또 우리 군민들을 대변할 수 있는 그런 것도 저희들이 해줄 수 있는 상황이 되고 이러니까 앞으로 소통을 좀 잘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소통이 제 장점입니다. 장기입니다.
○위원장 김명국 그래서 후보자님, 보고 느끼는 게 많아야 되고 또 우리 의원님들이 모르는 거 있으면 같이 알 수 있는 방향을 찾아 가지고 그렇게 같이 가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에도 관광협의회가 잘되고 있었지만도 그런 점에서는 본 위원이 봤을 때는 좀 안 맞다고 생각하거든요. 견학도 갈 때는 같이 좀 가고. 분위기 맞으면 그렇잖아요. 그 분위기에서 으싸으싸 해야지만 잘 갈 수 있는 그게 되거든요. 사실은 따로따로 놀면 절대로 잘될 수가 없습니다. 한 번 좀 뭐 하면 서로 의심만 할 거고. 아까 말씀대로 저희 의회에서는 딴 거 없습니다. 출연금 있을 때 출연금 계획서대로 주면 되는 거고. 또 우리가 행정감사 할 때 감사만 하면 되는 겁니다. 그래서 독립적으로 대표이사를 맡으시면 그런 일을 과감하게 좀 해줬으면 좋겠습니다. 또 저희들한테도 아닌 거는 아니다 해주고 이렇게 해줬으면 좋겠다. 의회에도. 그렇게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상입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명심하겠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김기창 위원님.
○김기창 위원 김기창입니다. 후보자님, 추가 질의 한 몇 개만 좀 더 하겠습니다.
관광협의회 기존에 있는 직원들이 있잖아요. 이 직원들은 그동안 대가야 축제라든지 이런 부분에 있어서 그동안 이끌어 왔는 사람들입니다. 그렇죠. 어떻게 보면 과거도 알아야 되고 앞으로 미래에 나갈 것도 알아야 되는데, 또 과거를 저는 전혀 무시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제가 알기로는 계획은 채용 공고를 통해서 재고용할 수 있으면 하겠다는 취지로 알고 있거든요. 알고 있는데 우리 후보자님의 생각은 어떠신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제가 초반에도 말씀드렸듯이 인사 원칙은 한 번 깨지면 다시 또 회복하기 쉽지 않습니다. 공채를 통해서 자질 있는 사람을 뽑겠다는 원칙을 깨기 어렵기 때문에 일단 외부의 위원을 포함한 인사위원회에 저희들이 전형을 맡길 겁니다. 고령 문화관광협의회 같은 경우도 관내 사업자나 또 관광업계 종사자들이 만들어서 축제라든지 문화사업진흥이라든지 고도 지정, 여러 가지 역할을 많이 했지만 이제 재단이 생겼으므로 기능 조정이 어차피 불가피합니다. 그래서 문화재단으로 합류하고 싶은 분들은 그 전형 절차에 응해서 본인들의 자질을 검증받으면 될 문제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그래서 저희들이 아직 제가 취임 전이고 직원 공고도 내지 않았습니다. 인사 원칙을 정하게 되면 그 성실하게 이런 이런 방향으로 이런 인재를 적소에 뽑겠다라고 저희들이 알릴 겁니다. 그러면 본인이 여기에 맞겠다 싶은 분들은 지원을 하시고 그래서 통과하시면 저희들이 받아들이고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네, 알겠습니다.
그리고 후보자님이 답변하신 부분 중에서 대가야축제에 주민 참여 부분을 강조하신 부분이 있거든요. 축제 때 예전에는 각 부스 운영하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주민들이 직접 운영을 해서 주민 참여도가 상당히 높았습니다. 그런데 어느 순간에는 거의 용역을 주다 보니까 용역에서 의해서 부수 운영을 하고 있거든요. 사실 축제 운영도 그렇게 하고 있고, 일부 부분에서 한두 명 정도 필요한 부분에 있어 봉사 개념의 어떤 참여가 있고, 그다음에 특산품 판매 쪽이라든지 그다음에 음식 부스에 고령 업체가 들어와서 하는 정도의 참여 정도가 있습니다. 지금 현재. 그러면 후보자님께서 주민 참여에 대해서 강조를 하셨는데 이러한 부분에 있어서 어떻게 늘릴 것인지 한번 답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제가 말씀드린 주민 참여는 주민들이 주인이 돼 가지고, 손님이 아닌 주인이 돼 가지고 축제를 운영하자는 의미가 더 강했습니다. 위원님 지적하신 사항은 축제 수행 기관이 고령에 근거를 두거나 소속을 둔, 근거지를 둔 업체도 참여할 기회를 열어라 뭐 이런 취지로 말씀을 하셨다면…….
○김기창 위원 아니요, 그런 건 아니고요.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그런 건 아닙니까?
○김기창 위원 예.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일단 다양한 방법으로 군민 참여를 늘리겠다는 말씀을 먼저 드립니다. 일단은 특산물도 그렇고. 서포터스나 여러 가지 면에서 참여 기회를 주되 기획력이 있거나 이런 부분들이 있다면 축제, 저희들이 용역서 제안을 낼 때 고령 지역 업체와 협업하는 업체에 가점을 주겠다 이런 거는 가능하리라고 저는 봅니다. 아직 검토가 끝난 건 아닙니다마는 제 개인 생각입니다. 그런 식으로 참여를 늘리겠습니다. 그리고 참여의 상당 부분 몫은 저는 공연 참여, 또 실제로 체험 참여, 또 본인이 하여튼 축제의 일원이 돼 가지고 이 도시 축제를 내가 이끌었다라고 느끼게끔 만들겠다 이게 제가 주민 참여 늘리겠다고 한 이유입니다. 쌈바 축제 이런 것도 보면 주민들이 너도 나도 분장해서 나옵니다. 이게 주민 참여거든요. 어떻게 배우들이 하는지 보자, 구경 나가보자, 이거는 주민 참여가 아닙니다. 그래서 주민들이 배우로 활동하고 합창단으로 나오고 또 그렇지 않으면 퍼레이드에 들어오고. 이걸 자발적으로 할 수 있는 기회를 어떻게 줘 볼까 저는 이런 고민을 앞으로 많이 하겠습니다. 그 답변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알겠습니다. 사실 주민 참여도가 좀 높아야지만이 주민이, 아까 후보자님 이 얘기하셨듯이 주인의식 이런 부분에 있어 가지고 관심도가 상당히 높아지거든요. 그렇지 않으면 관심도가 떨어지면 주민들이 ‘참여해 봐야 뭐 하겠노’‘축제 재미있나’ 런 식으로 또 갈 수도 있는 부분이 있거든요. 하여튼 그런 부분이 있어가지고 좀 생각해 주시고요.
아까도 답변하신 것 중에 관광공사 부분에서 공모 사업을, 관광공사가 어떤 다른 부분에 있어서 공모 사업을 이야기하셨거든요. 그러면 대구관광문화센터입니까? 문화센터를 하시면서 성공한 케이스가 있는지, 성공한 케이스가 있으면 한번 답변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제가 재직하던 기간 중에는 코로나가 아주 극성화된 시절이어서 타 재단과의 교류나 이런 건 거의 없었습니다. 다만 아까 예술활동증명이라도 나왔듯이 예술인 복지 기금 활용을 하기 위해서 중앙부처를 좀 많이 뛰어다녔고요. 그래서 예술인 복지기금이 예술 활동 중단된 지역 예술인들한테 단비 같은, 보조금 같은 거 많이 나올 수 있도록 했고요. 관객들을 만나지 못하니까 이 사람들이 무대에 설 수 없고 벌이가 끊겼습니다. 그래서 랜선이라고 인터넷을 통해서 콘텐츠를 올리면 지원하는 걸 했는데 그때 정부 지원금 같은 걸 얻어낸 기억이 있습니다. 활발하게 대외 교류를 하지는 못했던 시절이어서 그럴 수밖에 없었는데, 제가 이쪽 문화재단에 오게 되면 일단은 가장 가까운 관광공사와 경북문화재단 그리고 대구문화재단의 몇 개 시군들 같이 협업해 나가면서 우리의 일은 또 우리의 서포트사가 될 수 있도록 제가 노력을 하겠습니다.
○김기창 위원 네, 알겠습니다. 조금 전에 답변하신 대로 어떻게 보면은 평상시에 우리가 홍보를 하고 해야 되는 부분이 조금 전에 답변하신 SNS 등 이런 걸 통해서, 홍보도 상당히 중요하거든요. 그런 부분도 중요하기 때문에 그런 부분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성실하게 답변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상 질의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위원장 김명국 김기창 위원님 수고하셨습니다.
더 질의할 위원님 계십니까?
더 질의하실 위원이 없으시면 질의 종결을 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후보자님의 최종 발언을 듣겠습니다.
후보자님께서 발언대로 이동하여 최종 발언을 해 주시기 바랍니다.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 이승익 존경하는 김명국 위원장님을 비롯한 고령군의회 인사청문특별위원회 위원 여러분, 새로 출범하는 고령관광문화재단이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서 많은 고견을 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저는 최근에 청문회 준비 과정은 물론이고 오늘 질의응답에서도 관광문화재단에 거는 고령군의회와 고령 군민들의 높은 관심을 절감했습니다.
초대 대표이사 임용 후보자로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는 동시에 한번 제대로 해보겠다라고 하는 또 도전 의식도 함께 갖게 됐습니다. 저는 지난 30여 년 동안의 언론계에 종사하면서 우리 사회를 객관적으로 보고 우리 미래가 어떤 모습이 돼야 하는지 하는 걸 늘 고민해 왔습니다. 아울러 대구문화재단과 수석문화재단 임원으로 있으면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에 대한 나름의 소양을 쌓았습니다.
고령은 1500년 전에 융성했던 대가야의 뒤를 이은 예술 향기 넘치는 고장입니다. 아울러 유네스코 세계문화도시 지정에서 보듯이 풍부한 문화 자원과 스토리텔링 소재를 갖고 있습니다.
소설가 김훈이 약 20년 전에 악성 우륵 선생을 소재로 소설 현의 노래를 냈습니다. 거기에 이런 대목이 나옵니다. 우륵이 개포나무 인근 대숲에서 구한 오동나무 널판을 가져다가 야로에서 난 끌과 망치로 파기 시작했다. 때로는 날카롭게 때로는 부드럽게 그리고 이 세상 넓이와 모든 시간을 담기에 충분한 12줄을 걸었다. 소설에 지명이 벌써 몇 개나 나옵니다. 그 당시 합천의 야로에까지 대가야의 영향권에 미쳤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개포나루는 바로 이 낙동강변입니다. 그런가 하면 7∼8년 전에 국제 명성을 가진 반클라이븐 피아노 콩쿠르에서 10대 어린 피아니스트 임윤찬이라는 소년이 우승을 했습니다. 자신에게 영향을 끼친 음악인이 있느냐라고 언론 매체 인터뷰에서 이런 답을 했습니다. 저는 가야의 우륵 선생을 생각했습니다. 애이불비, 슬프지만 결코 비통하지 않은 우륵 선생의 가야금 소리를 상상하며 연주했습니다. 이게 바로 1500년 역사의 고령이 숙성해낸 역사의 힘이고 문화 관광의 힘입니다.
문화예술과 관광은 떼려야 뗄 수가 없는 관계입니다. 특히 역사적인 유무형 자산은 관광의 핵심 자원입니다.
최근에는 휴양 관광에 머물던 예년과 달리 컬처 투어리즘으로 대변되는 문화적 동기를 가진 관광이 대세를 이루고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관광, 전통 음식 체험, 역사 탐방 이런 게 그런 것들입니다.
제가 고령문화관광재단에 오게 된다면 풍부한 고령의 역사 자원을 관광과 접목해서 도시 브랜드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위원장 김명국 후보자님, 장시간 동안 성실하게 인사청문회에 임해 주시고 위원 여러분의 질의에 성실히 답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울러 위원님 여러분께서도 심도 있는 질의를 통해 인사청문회에 적극적으로 임해 주신 점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끝으로 오늘 함께해 주신 관계 공무원 여러분께 감사 말씀드립니다.
다음 제3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는 8월 18일 오전 10시에 개회를 하겠습니다.
인사청문회 경과보고서 채택의 건이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상으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24분 산회)
○출석 의원수【6인】 유희순김명국성원환 김기창성낙철나영완
○의회사무과 수석전문위원배효국 전문위원석재국 정책지원관김지영 정책지원관장효은 정책지원관김언지
○인사청문 후보자
고령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후보자이승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