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1회 고령군의회(임시회)
본회의
회의록
고령군 의회사무과
2012년 2월 15일(수) 오전 10시 00분
의사일정 (제4차 본회의)1.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2.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
3. 고령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4. 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안
5. 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6.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7. 주요업무보고
가. 보 건 소
나. 농업기술센터
다. 대가야박물관
라. 환경위생사업소
마. 시설관리사업소
부의된 안건1.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달호.김재구.김희수.배영백.박정현.성목용.김외순 의원 발의)(계속)2.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3. 고령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4. 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5. 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민간위탁관리 동의안(고령군수 제출)(계속) 6.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고령군수 제출)(계속)7. 주요업무보고 가. 보 건 소 나. 농업기술센터 다. 대가야박물관 라. 환경위생사업소 마. 시설관리사업소
(10시 00분 개의)
○부의장 이달호 오늘은 의장님의 다른 일정으로 인하여, 부의장인 제가 회의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191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오늘은 그동안 심의하여온 안건들을 의결한 다음,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1.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이달호.김재구.김희수.배영백.박정현.성목용.김외순 의원 발의)(계속)
(10시 00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1항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원안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고령군 자율방범대 지원에 관한 조례안
(부록에 실음)
2.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
(10시 00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2항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원안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고령군 평생교육진흥에 관한 조례안
(부록에 실음)
3. 고령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
(10시 01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3항 고령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원안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고령군 수도급수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
(부록에 실음)
4. 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안(고령군수 제출)(계속)
(10시 01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4항 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원안 의결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원안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고령군 고령사랑상품권 발행 및 운영조례안
(부록에 실음)
5. 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민간위탁관리 동의안(고령군수 제출)(계속)
(10시 02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5항 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민간위탁관리 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동의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동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생활체육공원내 야구장 민간위탁관리 동의안
(부록에 실음)
6.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고령군수 제출)(계속)
(10시 03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6항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을 상정합니다.
본 안은, 의원 여러분과 사전 합의한 대로 동의하고자 하는데 이의 있습니까?
(『없습니다』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본 안은 동의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참조)
고령군 다문화가족지원센터 민간위탁동의안
(부록에 실음)
7. 주요업무보고
가. 보 건 소
(10시 05분)
○부의장 이달호 의사일정 제7항 주요업무 보고의 건을 상정합니다.
오늘은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대가야박물관, 환경위생사업소, 시설관리사업소 순으로 업무보고를 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고하실 소장ㆍ과장께서는, 성실한 보고와 성의있는 답변을 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을 제외한 다른 실과소장님은 나가셔도 좋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 소관 업무를 보고받도록 하겠습니다.
보건소장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보건소장 안순기입니다.
존경하는 이달호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항상 보건행정 업무 추진에 깊은 배려와 지원을 해 주신데 대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아시는 바와 같이, 보건소는 많은 변화와 발전을 해 왔습니다만, 올해 2012년 보건소 신축 추진을 기점으로, 보건소는 새로운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보건서 신축 추진에 있어서, 이달호 부의장님을 비롯한 여러 의원님들의 변함없는 애정과 성원을 부탁드리면서, 업무보고 자료에 의해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보건소)
(부록에 실음)
마지막으로 존경하는 이달호 부의장님과 의원님 여러분!
보건소 신축부지 예산에 필요한 15억 여 원과, 그리고 무료 노인 의치 털니 부족분 2,000만 원, 그리고 다문화 가족 취학아동에 대한 교육비 부족분 1,500만 원 등 1회 추경시에 반영 하여 주신다면, 군민의 보건복지 의료 욕구에 대해서, 때를 놓치지 않고, 반영하여서, 군민의 행복지수가 더 높아지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이달호 보건소장께서는 옆자리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보건소장 보고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배영백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영백 의원 소장님 수고 많았습니다. 설명 잘 들었습니다.
447쪽에 예방의약 담당에서,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도비 800만 원인데, 이 정도이면 가능합니까? 교육의 예산은?
○보건소장 안순기 배영백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의원님께서는 구조 및 응급처치 교육에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고, 특히 보건소에 설치된 자동제세동기 교육에 대해서도 지난 회기 때 지적도 해 주시고 많은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도비 이 예산은 주로 강사비가 될텐데, 대구 경북 응급 의료정보센터와 연계해서 교육하는 강사비가 주로 되겠습니다. 그래서 이 예산으로 충분할 것으로 그렇게 보여지고, 지역의 소방서도, 별도로 이런 많은 교육들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연계 예산이 충분하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배영백 의원 이왕 이런 좋은 기회가 왔을 때, 우리 지역의 청.장년들, 실제로 필요한 사람들한테 교육이 좀 많이 이루어 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중고등학생들이 이것 사용할 기회는 잘 없을 것 같습니다. 사실 사회활동 하다가 보면, 문제가 발생하니까, 청장년층 위주로 해서 교육이 좀 많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생각입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의원님 잘 알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그 다음, 450쪽에 출산정책 담당 분야입니다.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이 있는데, 이 사업이 주민복지과에서 또 보건소로 갔다가, 또 오늘 민간위탁 동의안이 들어왔습니다. 동의안이 통과되었는데, 이런 결혼이민 여성들에 대한 문제들이, 자꾸 부서가 옮겨가고, 또 어떤 전문성에 대한 문제, 이런 문제점이 없을까 걱정이 되는데, 소장님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다문화가족 지원 사업을 저희 보건소에서 맡아서 추진하면서, 나름대로 많은 성과가 있었다고, 또 많은 진보가 있었다고 자평을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것 처럼, 부서가 옮겨진다고 이렇게 말씀하셨는데, 지금 지원센터에 대해서는 저희들이 위탁을 통해서 사업을 추진하더라도, 다른 여러 가지 업무 기획이라든지 이런 부분들은 저희 보건소의 주 업무이기 때문에, 서로 연계해서 이렇게 기존의 경험을 활용해서 추진한다면, 우려하시는 그런 혼란은 그렇게 많이 생기지 않을 것으로 그렇게 판단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위탁이 되고, 또 그 다음에, 구성원들을 거기서 인력들을 뽑고 하는 그런 일련의 과정에서, 조금 어려움이 있겠습니다만, 저희들이 잘 지도 감독해서, 그런 일이 없도록 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지금 다문화가족들 지원이, 생활이라든지, 또 자녀들 학습지원 이런 정도인데, 실제로 미래에 걱정이 되는 부분이, 2세에 대한, 어떤 사회 적응이라든지, 또 학교생활에 있어서 왕따라든지, 이런 문제들을 빨리 해결해야 될 것 같은데, 이런 사업을 좀 구상하셔가지고, 우리, 나중에 다문화가정 자녀들이 성장했을 때, 사회 적응 잘할 수 있는 것을, 미리 지금부터라도 교육이라든지, 사업이 있어야 되지 않나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지금, 그 일안으로 저희들이 아직은 규모는 작지만, 일안으로 추진하고 있는 것이, 미취학 자녀에 대해서는 도내나 전국적으로 공통적으로 공부, 학습지원을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학교생활에서 어려움을 겪는 것이 공부가 조금 부족한 부분들이,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 어려움이 있는데, 저희들 같은 경우는 작년부터 의원님들께서 배려 해 주시고 하셔서, 저희들이 군비를 확보해서, 그 아이들 공부를 별도로 또 시키고 있습니다. 그래서 그런 부분들을 기점으로 해서, 의원님께서 말씀하신 다른 사업들도 저희들이 계발을 하고 추진토록 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수고 많습니다. 좌우간 취학한 학생들이, 특별히 관심을 가지고 어려움이 없도록 잘 좀 보살펴 주시기 바랍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김외순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김외순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외순 의원입니다.
앞에서 배영백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인데, 이게 방문교육 사업, 자녀학습 교육 안 있습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예.
○김외순 의원 이것을 위탁을 하면, 회원이, 방문 교육하는 직원이 있었지요? 보건소
○보건소장 안순기 예. 방문지도사가 두 명.
○김외순 의원 위탁을 하면, 그 지도사가 다시 또, 뽑습니까? 그 지도사를 인계합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그래서 방문지도사는 1년 단위로 계약하게 되어 있고, 현재는 계약이 안 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방문지도사는 아무나 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별도의 양성교육을 50시간씩 이수를 해야 됩니다. 그래서 기존의 하시는 분들이 주로 저희들이 다시 계약하는 가능성이 많겠고, 한다면 새로 양성을 많이 해야 되는 상황인데, 그래서 지금 부모 교육 2명, 자녀 교육 2명 이렇게 4명이 작년까지 운영 중에 있고, 올해 위탁을 하더라도, 그 인원들에 대해서는 그대로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김외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지역에서 지금 교육을 받고 있는 사람들이 해야 되지 않겠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통뼈 학교 위주로 학부모 한다고 했는데, 이쪽에도 445쪽에. 학생 위주로 한다고 했는데, 학부모도 교육을 좀 했으면, 본 의원은 생각합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의원님 말씀 맞습니다. 저희들이 골다공증 문제는 남자보다는 여성분들이 훨씬 심각하고 나중에 골절로 이어지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조기에 해결하는 방법이 학생 시절 때, 그야말로 통뼈처럼 아주 튼튼한 뼈를 만들어야 됩니다. 그런데 아이들만으로는 해결할 수 없고, 집에서 칼슘 섭취라든지, 식단 이런 문제들이 있기 때문에, 어머니들하고 같이 저희들이, 목표 집단으로 어머니하고 아이하고를 같이 잡아서 추진하려고 그렇게 계획 중에 있습니다.
○김외순 의원 잘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김외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정현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박정현 의원 안순기 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박정현 의원입니다.
저는 업무보고 내용에는 없습니다만, 한 두 가지 정도 우리 고령군민의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보건소장님께서 업무하고 다소 차이가 있습니다만, 그래도 이것 한 번 정도는 챙겨봐야 되지 않나 해서 질의를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예.
○박정현 의원 지금 건강보험 관리공단에서 실시하는 건강검진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 관내 들어오는 여러 기관들이 많이 있던데, 그 기관의 문제점은 혹시 없는가 이렇게 의심이 들고, 관내 들어오면 행정에서 지도 감독을 할 수 있는지, 이런 문제가 되고, 그 다음에 고령군에서 그러면, 보건소에서 건강보험공단과 협의체는 구성되어 있는지, 여기에 대해서 간략하게 좀 설명 부탁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박정현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군민 건강보험 공단에서 추진하는 건강검진은, 그 공단에서 추진하게 된 배경 자체가, 군민 의료비가 특히 암 같은 경우에 많이 발생하다가 보니까, 그것을 줄이기 위해서, 검진을 공단에서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최근까지 목표는 질적인 것보다는, 양적으로 많이 해서 발견하는 그런 정책을 하다가 보니까, 많은 부작용들이 생기고 있습니다. 의원님 지적하신 부분처럼, 검증되지 않은, 심지어는 저쪽 전라도 쪽이나 이런 곳에서도 검진을 와서, 검진만하고 가 버리고, 그 위에 추적관리가 안 되는 그런, 이런 여러 가지 문제점들이 있어서, 저희들이 공단을 통해서, 또 복지부를 통해서 계속 건의도 하고 이렇게 했습니다. 그래서 이루어진 조치가, 질 관리를 해야 된다 이렇게 해서, 일부 검진기관이 들어오면, 공단으로 저희들이 그 들어오는 기관에 대해서 정보를 공유하게 되어 있고,
○박정현 의원 그렇지요?
○보건소장 안순기 또 현장에 나가서, 검진 차량이라든지, 장비, 인력에 대한 점검을 저희들이 일부 하고 있습니다. 다 는 할 수 없고, 그리고 검진기관이 들어오는 모든 기관들은, 어쨌든 저희 보건소에 그 분들이 신고를 하게 되어 있어서,
○박정현 의원 그 법이 최근에 바뀌었습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최근에 바뀐 것은 아니고, 초기에도 그런 것이 좀 있었는데, 최근에 바뀐 것은 아닙니다. 그래서 일단 저희들은 파악은 다 하고 있습니다. 어디에서 이루어지는지는.
○박정현 의원 지금 각 면마다, 이장님들이 방송을 해서 하니까, 이장님들도 이것 혼선이 많이 됩니다. 그러니까, 이것이 어느 업체인지도 정확하게 모르면서도, 일단 그 분들이 오셔가지고, 이장님 찾아서 방송을 부탁드리니까, 면에도 협조 안 구하고, 그래서 아미 이것 행정에서 지도 감독이 덜될 것 같다. 이런 것이 좀 상당히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아마 이런 부분은 앞으로 보건소장님께서도 철저한 관리를 좀 이렇게 해야 될 필요성이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고,
○보건소장 안순기 예. 앞으로 그렇게
○박정현 의원 두 번째는 우리가 고령군에서 실시하는, 우리 군청직원들 있지 않습니까? 전 직원들 건강검진, 이것 할 때, 건강검진센터하고 우리 고령군하고 상호 협의체계가 구성되어 있는지, 혹시, 어디 여러 군데 있지 않습니까? 한 몇 군데 있습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박정현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우리 공무원 직원들의 건강검진은 현재 총무과에 후생복지를 담당하는 부서에서 추진 중에 있고, 검진은 여러 몇 가지, 실명은 거론할 수 없겠습니다만, 다수 병원에, 그런 여러 가지 혜택 여부를, 주관 부서에서 판단해서 그렇게 지금 연계해서 하는 것으로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별도로 협의체는 없더라도, 이렇게 부서에서, 그 부서에서 그렇게 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박정현 의원 지금 저희들이 보면, 인근의 우리 대구에, 여러 가지 1급 종합병원들이 많이 있지 않습니까?
○보건소장 안순기 예.
○박정현 의원 우리 사고도 많이 나고 이럴 때, 응급하고 이럴 때, 우리가 고령군하고, 그 종합병원하고 이런 뭔가가 이렇게 연계가 되어 있어서, 업무 체결이 언제든지 되어 있는 것이 있으면, 참 편리 하겠다 하는 생각이 들고,
○보건소장 안순기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예.
○보건소장 안순기 우리 군하고 의료 협약 체결이 된 것은, 지금 현재 대구 가톨릭 대학병원하고, 그 다음에 계명대학교 동산의료원하고, 제가 기억하기로는 두 군데, 우리 주민들, 직원들
○박정현 의원 지금 이게 두 군데 되어 있는 것 같으면, 이것 군민들한테 홍보가 적극적으로 되어야 될 부분이 안 있습니까? 그래서 우리가 엄청 위급할 때, 그래도 우리 군하고 협의체가 되어 있는, 군민들 이용할 수 있는 병원을, 가서 조금이라도 좀 혜택을 볼 수 있는 그런 것이 되어 있으면, 아마 편하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병원 측에, 가톨릭 같은 경우에는 병원 측에, 예를 들면, 원무과라든지 이런 부서에서 고령군 주민일 경우에, 그게 혜택이 있는 것으로 제가 알고 있고요, 그래서 저희들이 홍보를 더 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그렇지요. 이것 홍보가 더 필요할 것 같습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알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하여튼 그렇게 부탁을 좀 드리겠습니다.
○보건소장 안순기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이상입니다. 수고 하셨습니다.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보건소장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보건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나. 농업기술센터
(10시 22분)
○부의장 이달호 다음은 농업기술센터소장 나오셔서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입니다.
존경하는 이달호 부의장님과 여러 위원님!
평소 저희 농업기술센터 업무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시고, 고령군 농업 발전을 위해 조언과 격려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리면서 2011년도 농업기술센터 주요 업무를, 지난 연말 1차 보고 드렸음에, 변경된 부분과 주요 사업 위주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농업기술센터)
(부록에 실음)
끝으로, 본예산에서 지난 달 삭감한 도비사업 기후변화에 대응 실소득원 개발 무화과 지역 특화사업과 우량꽃 소득 자원화 사업, 군비예산을 1차 추경예산에 꼭 반영시켜줄 것을 간곡히 건의 드리면서, FTA 대응과 고령 농업 발전을 위한 지역농업인들의 높은 소득 창출을 위해, 전 직원이 적극적으로 노력을 다할 것을 다짐 드리며, 이상 2012년도 농업기술센터 업무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농업기술센터소장께서는 옆자리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농업기술센터소장 보고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시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배영백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백 의원 소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472쪽에, 쌀 산업 경쟁력 향상지원 사업이 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배영백 의원 여기에 보면, 상토대 지원, 또 택배비 지원 이런 사업 예산이 있는데, 이것 다년간 이것 형식적인 지원이 아닌가 이런 생각이 듭니다.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실질적으로 경쟁력을 위한 어떤 기술을 어떻게 지원한다든지, 고급 쌀 생산을 위한 지원이 좀 부족하지 않느냐 이런 생각이 듭니다.
소장님 지금 관내 브랜드화 되어 있는 것이, 황제밥상 밖에 없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배영백 의원 전국적으로 유명한 쌀들이 굉장히 많은데, 이 쌀 산업 경쟁력 향상을 위해서는, 이 상토대라든지, 택배비 가지고는 안 된다. 실질적인 기술 지원을 위한 어떤 예산을 편성한다든지, 이런 부분이 계획이 있어야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이 듭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런 우리, 브랜드화 이런 쪽인데, 고령옥미 특미단지에 대해서 지원하는 부분들이 따로 있습니다. 그 부분들로 하고, 배 의원님 말씀에 저도 동감을 하는데, 그러나 그 농가에서 여러 가지의 어떤 어려움 때문에, 지금까지 상토대나 이렇게, 또 우리 택배비 일부를 지원하는 그런 부분이 있는데, 앞으로 우리 고령 쌀의 어떤 브랜드 쪽에다가 비중을 두고 열심히 노력 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그리고, 487쪽에 가축분뇨 처리 대책에서, 문제점 및 개선방안이 있습니다. 거기 의구심이 좀 있어가지고, 발효된 액비를 축사에 순환시키는 시스템이 어떤 것이지요? 문제점에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액비를 저희들이 소 사료나 이런 쪽에, 생력제를 거부해서, 축사에 사료 급여했을 때는, 냄새 제거라든지, 또 액비를 발효시켜서, 그 액비를 자연 순환적인 그런 방법인데, 저도 정확하게는 전홍태 계장한테 한 번 답을 구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알겠습니다. 그리고 예를 들어 지금 또 문제점이, 살포지 확보가 좀 부족 해가지고, 살포에 문제가 있다 그러는데, 혹시 액비를 갖다가, 나중에 다산의 가축분뇨처리장에 다시 위탁해서 처리할 수는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다산에 지금 시설 짓고 있는 것, 그것 말입니까?
○배영백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그것도 이용 할 것입니다. 저희들이 지금 우리가 우곡 공동 자원화 사업으로 추진한 그것은, 1일 우리가 처리능력이 100톤인데, 365일 해도 36,500톤이고, 저희들이 아까 자료에서 이야기 했듯이 그것으로는, 개인농가에 액비 시설은 부족합니다. 그래서, 그 쪽에도 올 연말의 다 추진계획으로 있는데, 그것이 되면 저희들 훨씬 원활하고, 현재 개인이 그 액비처리 시설하고, 우리 우곡 양돈단지 처리시설하고 합쳐 하면, 어느 정도까지는 견뎌낼 정도는 됩니다.
○배영백 의원 그래서 만약에,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우곡 그것이 되면, 훨씬 원활하게 할 수 있는 그런 실태가 됩니다.
○배영백 의원 혹시 기후변화에 의해가지고, 뿌릴 수 없다, 앞으로 액비 살포할 형편이 못된다. 할 때에는, 문제가 생기잖아요. 그럴 때, 다산 가축분뇨처리장에 위탁해서 그것 처리가 가능한지 그래서 여쭈어 봤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가능합니다. 그걸 대비해서 시설도, 같이 배합해서 하는 것입니다.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희수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희수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희수 의원입니다.
농업 관련해서는, FTA관련 해가지고 소장님 이하 모두 고생 많습니다. 새로운 사업을 창출해서 또 거기에 대비해야 되는 그러한 막중한 임무가 있는 것 같습니다.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땅심 회복을 위해서 토양개량하는데, 이 사업은 어디 산업과에서 합니까? 농업기술센터에서 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저희들이 합니다.
○김희수 의원 농업기술센터에서 합니까? 토양개량 사업을 위해 가지고, 금년도에 객토 사업이라든지 이런 것 하는 것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제가 정확한
○김희수 의원 신청 들어왔는 곳은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저희들이 회복사업으로, 우리가 여하튼 여러 가지 유기질 비료나 여러 가지 하는데, 그 외에 이번에 다산지역에서 황토를 필요로 해서, 저희들이 황토 객토원이 성주에 있어서, 거기 시료를 채취 해가지고 분석 해 본 결과, 상당히 질이 좋고, 또 이게 다른 이물질이 없는 순수한 황토이기 때문에, 거기를 사업으로 채택을 해서, 지금 현재 추진 과정에 있습니다.
○김희수 의원 아니, 다른 면이라도 객토원이 있다면, 객토 사업 할 예산은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땅심 회복지원 사업 중에서 하는데, 현재 지금까지 우리가 객토를 거기 못한 것이, 객토원 자체가 그렇게, 우리가 원하는 객토원이 잘 없어서, 사실 못 한 그런 부분인데, 만일에 그 객토원이 있다면, 같이 우리가 그 예산에서 추진하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희수 의원 알겠습니다. 왜 그러냐 하면, 면 부에서 그런 이야기 나와 가지고, 내가 올해는 예산이 없을 것인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그 부분에 대해서는 차후로 기술센터하고 한 번 더 이야기를 나누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알겠습니다.
○김희수 의원 그리고 지금 소장님이 아셔야 되지 싶은데, 농가에 요즘 제가 좀 다녀 봤습니다. 치사리들 하고 덕곡 노리 저수지에서 내려오는 물로 인해가지고, 날끼들 거기하고 수온 차이가 어느 정도 난다고 알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정확한 체크를 안 해 봐서, 그 지역에 따라서 여하튼
○김희수 의원 지역에 차이가 있을 수 있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있을 수 있습니다.
○김희수 의원 그런데 나는 이렇게 차이가 나는 줄 몰랐습니다. 치사리 그 물은 수온이, 16도랍니다. 지표수가. 그 다음에 날끼들에서 물 대는 그 온도가 10도 밖에 안 된답니다. 해서 상당히 냉해 관련해가지고, 호박 작목반이라든지 이런 곳에서 아주 어려움을 겪고 있다 하는 그러한 정보를 제가 받았습니다. 해서 지금, 그 사람들이 지금, 거기에 대한 보온장치로 해가지고, 상당히 연료비가 많이 든다 그러는데, 지금 보면, 시범 사업에만 각종 사업이 많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그중에서 농업용 난방기 이번에 들어온 것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농업용 난방?
○김희수 의원 농업용 난방 거적이라든지, 이런 부직포를 하지 않고, 수막으로 하지 않고, 농업용 난방기로 해서 하는 그러한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저희들 현재는 우리가, 갑자기 정전이라든지 이런 것을 대비해가지고, 우리가 비상용 난방기는 저희들이 확보를 해 가지고 있는 부분이 있고, 그냥 따로이 난방기는 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김희수 의원 소장님 그 부분에 대해서는, 농가에서 아마 농업기술센터에 방문을 해서 한 번 건의를 했는 일이 있다 그러던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어쨌든 앞으로는 어떤 수박 재배라든지 하면서, 부직포 사업을 개인농가에서 사업자가 탈피를 하려고 하는 그런 것이 많이 있었습니다. 앞으로 이걸 시범 사업으로 보급을 해서, 대당에 아마 돈도 한 350만 원 정도 되었습니다. 자기들이 50%는 지원만 해 주면, 시범 사업을 해서, 아마 농가에 보탬이 되지 않겠나 하는 그런 이야기를 많이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난방기를 구입하는 건을 말하는 것입니까?
○김희수 의원 그렇지요? 그리고 지금 노리 저수지에서 작년부터 물 흐르고 나서, 그 수온이 밑의 날끼들 까지 영향이 상당히 많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저희들이 그동안 찬 수온을 한 번 이렇게 회전해서 이렇게 좀 데워서 하는 그런 시범 사업도 하고 이렇게 했는데, 농가에서 그런 부분들이 수용이 안 되어서 시범 사업으로 끝나고 말았는 그런 경우들이 있었는데,
○김희수 의원 그렇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한 번 그쪽 농가하고 한 번 검토를 해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김희수 의원 검토를 해 주십시오. 호박 작목반 지금 상당히 농가가 많던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많습니다.
○김희수 의원 한 50농가 된다 라고 그렇게 보고 있는데,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그리고 지금 논 토심도 아셔야 하는 것이, 치사리 들에는 논 토심이 1M, 한 2M 정도 된답니다. 그리고 날끼들에는 포크레인 한 삽 뜨면 바로 밑이 하천이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그러한 차이가 상당히 있기 때문에, 그것이 아마 농사하고 굉장히 관련이 많다라고 하니까, 소장님은 그런 점에 대해서도 착안을 하셔서 시도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김희수 의원 어쨌든 농업용 난방기 공급 시범사업을 할 수 있도록, 그렇게 조치를 했으면 좋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한 가지만 덧붙이겠습니다.
○김희수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지금 저희들이 물 부족으로 인해서, 그러니 관정을 같은 지역에 자꾸 깊게깊게 파서, 자기들 위주로 하다가 보니까, 물은 한정되어 있는 어떤 수맥이 있는데, 자꾸 파는 부분도, 저희들 관정도 올해 지원 사업을 합니다만, 더 궁극적으로는 지금 다겹 보온에 의한 보온 피복물을 좀 더 보완 해가지고, 물을 하지 않고, 그러니 수막을 했던 것을 대신해서, 다르게 보온 피복물을 이용하는 그런 쪽 사업을 계속 확대하고자 그렇게 합니다. 그래서 물은 한정되어 있는데, 계속 이것 같은 지역에서 관정을 더 판다고 하는 것은, 서로 어차피 결국 결과는 뻔하기 때문에, 그래서 그런 쪽으로 하고, 여하튼 최대한 우선 경제성 쪽으로 해서 난방기나 이런 쪽으로는
○김희수 의원 소장님!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지양하는 그런 쪽으로 가는
○김희수 의원 소장님, 지하수가 아니고, 지표수입니다. 지표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지표수인데, 물이 차서, 이렇게 아까
○김희수 의원 날끼들에는 관정 같은 것 없습니다. 거기는 물이 좋아 가지고, 바로 포크레인 한 삽만 뜨면 밑에가 전부 다 물입니다. 그쪽에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알겠습니다. 물이 풍족한 곳에는 또 그런 이용을 해야 되지만, 특히 쌍림 쪽이나 이런 쪽에서는 경쟁적으로 관정을 파다가 보니까, 여러 가지 지금 악순환이 거듭되고 있어서 아까 말씀 드렸습니다.
○김희수 의원 예. FTA 대비해서 사업에 차질없도록, 그렇게 조치를 부탁 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잘 알겠습니다.
○김희수 의원 이상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부의장 이달호 김희수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김외순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김외순 의원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김외순 의원입니다.
배영백 의원님께서도 질의를 하셨는데, 양돈 분뇨처리장에 대해서, 주민들 반응은 어떻습니까? 그 처리 했을 때, 양돈을 처리했을 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주민들 반응은, 지금 원류를 수집하고 하는 그런 단계인데, 어쨌든 그것은 바깥으로 냄새라든지 여러 가지 부분들로 우리가 시스템화 되어 있기 때문에, 특별히 다른, 저희들은 동요나 이런 것이 있는 것으로는 알고 있지 않습니다.
○김외순 의원 그것 뿌렸을 때, 그 성과는 어떻다고 말씀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액비해서 뿌렸을 때?
○김외순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지금 액비화 했는 그 부분은, 그 전보다는 인식들이 좀 나아졌다고 그렇게 생각을 합니다. 그리고 또 특히나, 이제는 그것을, 아까도 순환농법이라고 하는 것이 결국은 생산된 것을 다시 토양으로 보내고, 그런 부분도 순환 농법이라고 할 수 있는데, 그런 식으로 액비를 결국 우리 작물에, 여러 작물, 하물며 우리가 영농이나 이런데 까지도 확산해서 사용을 해야 될 그런 부분이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아마 농가에서도 지금은 인식이 좀 나아져서, 앞으로 하는데 많이 그렇게 어려움이 좀 적을 것으로 압니다.
○김외순 의원 예. 알겠습니다. 그리고 쌀 전업농 황토지원 사업에 대해서 질의 드리겠습니다. 황토 쌀 전업농만 지원하지 말고, 쌀 전업농 외에도 황토 지원을 해 달라는, 전에 군수님 면민 순회에서 그 이야기가 나왔는데, 과장님 생각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저희들이 안 그래도, 그 부분 때문에, 3개 읍면에서 쌀 전업농에만 황토비 지원하지 말고, 전체를 해서, 담당 계하고 안 그래도 그 부분에 대해가지고, 협의를 해 봤습니다. 그래서 그것을 여러 각도로 만일에 우리 지역에 옥미 특미든 아니면 추곡 수매에서 외부지역으로 많이 나가는 것에 대해서는, 건조 수수료를 지원하는 것을, 현재는 전체 다 대상이었는 그 부분을, 만일 그것을 지양을 하게 되면, 그런 부분에서 예산하고 이렇게 하면, 몇 가지 예산을 그렇게 염출을 해 보니까, 한 1억 정도 이상, 한 1억 2,000정도만 더 부담을 하면, 거의 대다수 전 농가가 가능한 그런 어떤 계산상으로 나왔습니다. 그래서 한 번 검토를 심도있게 해 보겠습니다.
○김외순 의원 FTA를 대비해서 농민들이 제일 어렵다고 생각됩니다. 그리고 기후 변화에 특수 사업이 꼭 필요하다고 저도 생각합니다. 요즘 들어서 기후 변화가 많기 때문에, 소장님 많은 신경을 쓰서 농민들의 FTA에 대한 대응을 잘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열심히 하겠습니다.
○김외순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김외순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박정현 의원님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현 의원 신노우 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정현 의원입니다.
우리 박일헌 과장님도 뒤에 와 계시네요. 한 번 더 축하드린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저는 방금 우리 김희수 의원님께서 질의하신 내용, 추가적으로 또 하나 하겠습니다.
우리 땅심 회복지원 사업에, 토양 환경 살리기 사업의 일환으로, 여기 담당이 우리 서창교 농업지도사님 저 하고 통화도 몇 번 하고, 이 건에 대해서, 우리가 용암에 마우리 산, 약 한 7만평 정도 황토가 있다 해서, 아마 사업이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만, 그 황토 질이 상당히 좋게 나왔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그랬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그래서 앞으로 지원을 하는데 있어가지고, 저것을 내년에, 저것 올해 다 못 쓰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그러면 내년에 사용하려고 하면, 우선 그 분들하고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렇게 계약을 좀 해야 되지 않나 그렇게 생각하는데, 소장님 생각 어떻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잠깐만, 담당 계장님과 의논을?
○박정현 의원 예.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의원님 우리 담당 계장 이야기를 좀 들어도 되겠습니까?
○박정현 의원 예. 그렇게 하겠습니다.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저희들 올해 예산이 당초에, 땅심 회복지원 사업 추진하는 과정에서 4,000만 원 되는 것을 유보를 시켜 놓았습니다.
○박정현 의원 지금 현재 사업비가 4,000만 원 정도 있다 이 말씀 아닙니까? 그러면 지금 만약에 농민들이 추가로, 이 황토를 많이 필요해서 지금 조사하고 있지요?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예.
○박정현 의원 내용을, 그 양이 많아지면, 우리가 우선 확보해야 되지 않습니까?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저희들 물량은 650대
○박정현 의원 대당 18만 원 입니까?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예.
○박정현 의원 18만 원, 그러면 자부담 9만 원이고?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예. 50대 50
○박정현 의원 50대 50이라 했는데, 이게 만약에 양이 많아질 것 같은데, 그러면 지금 다산만 이렇게 딱 한정해서 할 수는 없는 입장이지 않습니까?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성과를 보고 확산하는일단 다산에 시범적으로 저희들 추진 해보고,
○박정현 의원 그렇지요?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효과를 보고, 전체적으로
○박정현 의원 그럴려고 그러면, 지금 성주에서도 이 마우리 산에서 나오는 황토가 상당히 질이 좋다 해서, 지금 확보를 이렇게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 고령군에서도 이것을 확보를 하려면, 우선 예약해서 계약금을 주고, 어느 정도 양을 확보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그 생각은 어떻습니까?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제 생각은 ... 제 개인 생각은, 일단 다산에 시범적으로 저희들 오늘까지 신청량을 한 번 받아보고
○박정현 의원 받아보고?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받아보고, 그 결과에 따라서, 군 전체로, 의원님께서도 ....
○박정현 의원 그렇게 하겠습니다. 지금 저도 이 문제를, 제가 먼저 본 의원이 이걸 이야기를 했습니다만, 상당히 황토가 좋다. 그리고 농민들이 많이 원하니까, 이 사업은 꼭 해야 되겠다. 싶었습니다.
○토양환경계장 서창교 ...
○박정현 의원 그렇지요. 알겠습니다. 하여튼 소장님하고 상의하셔 가지고, 우리 군수님하고도 보고 좀 드리고, 이 내용 좀 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지금 업무 내용에는 없습니다만, 한 가지 더 질의하도록 하겠습니다.
저희들이 4대강 정비사업 관련해서, 내수면 어업 허가권 가지고 계시는 분들이, 여러 가지 피해도 보고, 상당히 거기에 대해가지고 지금 피해보상 관련도 지금 어떻게 되어 가는지, 아마 저 개인적으로는 몇 분들한테 들었습니다만, 그 내용 혹시 알고 계십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그 내용 잘 모르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우리가 축산계 전홍태 계장님이 이 내용 알고 계시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지금 이 분들이 어느 정도 이제 보상도 받고 이렇게 했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그러니 지금 우리가 보면, 올 예산에도 이것 전혀 없는데, 한우, 양돈, 양계, 양봉, 이런 등 여러 가지 지원이 많지 않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그런데 내수면 어업 하시는 분들한테는 이것 지원되는 것이 전혀 없었습니다. 여태까지.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박정현 의원 이래서, 다만 어망이라도 지원할 수 있는 부분이 있었으면 좋겠다 이래서, 제가 전홍태 계장님하고 이렇게 상의를 한 번 했었는데, 이게 일방적으로 일단 그 분들이 무엇을 원하는 것인지, 어떻게 했으면 좋겠다든지, 이것 예산도 없고 이래서, 일단 농업기술센터 소장님하고도 협의를 한 번 해달라고 이렇게 말씀을 한 번 드렸었습니다. 최근입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알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이래서 이걸 지원할 수 있는 방안은 한 번 연구 해 주었으면 하는 좋겠다는 말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그 분들 이야기를 한 번 듣고, 여하튼 검토를 해 보도록 그렇게 하겠습니다.
○박정현 의원 잘 부탁 드리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박정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아까 배영백 의원님 제가, 질의했는데 답변 잘 못 드린 부분을 새로 말씀 드리겠습니다.
발효된 액비를 축사에 재사용하는 그런 시스템입니다. 그래서 아까 순환농업 그런 부분이, 그래서 발효, 아까 말한 우리가 생인 투여 했는 그런 곳에서, 발효된 그 액비를 다시 축사에서 한 번 더 사용하는 그런 시스템으로 하는 것을 이야기 하는 것입니다.
○배영백 의원 그러니, 상식적으로 액비를 축사에서 재사용한다 하는 것이, 어떤 용도로 쓴다는 것입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전홍태 계장님 잠깐 이야기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목용 의원 부의장님! 지금 여기 우리 회의를 하는 것은, 아마 속기를 다 할 것입니다. 지금 과장이 의원들한테 아무 양해를 구하지 않고, 계속 서서 계장한테 지금 이야기 하는 것, 마이크가 없는데 속기록이 나중에 남을 수 있습니까? 의원들한테 사전에 양해를 구하든지, 연찬을 좀 해가지고 오셔서 답변하시든지 해야 되지, 이런 회의를 진행해도 되겠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죄송합니다. 제가 답변 드리는데만 생각을 해서 그렇습니다. 죄송합니다.
○부의장 이달호 농업기술센터 소장님께서는 다음부터 계장님 보고하시지 말고, 소장님 직접 보고 해 주시기 바랍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알겠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소장님, 땅심 돋우기 황토에 대해서 서면으로 답변 부탁 드리겠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그러면 본 의원이 한 가지 묻겠습니다.
지금 우리 기술센터에서 포크레인 등 소형 농기계 기술 교육을 하고 있지요?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그렇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기간이 얼마쯤 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기간은 보통, 한 이틀에서 사흘 정도 이렇게 하고 있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이틀, 사흘에 그것이 됩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부의장 이달호 그러면 면 부로 좀 돌아가면서 하실 계획은 없습니까?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그것 지역별로, 거리상 그런 문제가 있으면 검토를 해 보겠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검토 좀 부탁드립니다. 지금 우곡이나 저 쪽 우리 산당 쪽으로, 다산 같은 곳은 거리가 많이 먼 관계로, 아무리 농번기라 해도 오기가 힘들다고 하니까, 부탁 좀 드리겠습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신노우 예. 알겠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이상입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농업기술센터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원활한 회의 진행을 위하여 잠시 정회 후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정회를 선포합니다.
(10시 55분 회의중지)
다. 대가야박물관
(11시 05분 계속개의)
○부의장 이달호 의석을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회의를 속개 하겠습니다.
다음은 대가야박물관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대가야박물관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 안녕하십니까?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입니다.
존경하는 이달호 부의장님, 그리고 의원님 여러분!
평소 저희 대가야 박물관 운영에 각별한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지도 편달 해주시는데 대하여, 이 자리를 빌어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면서, 대가야박물관의 2012년도 주요업무 계획에 대한 보고를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대가야박물관)
(부록에 실음)
이상 대가야박물관 2012년 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이달호 대가야박물관장께서는 옆자리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대가야박물관장 보고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배영백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배영백 의원 관장님 보고 잘 들었습니다.
518쪽 학예 분야입니다. 기획특별전을 계획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좀 효과를 낼 수 있도록 명성있는 유물 특별전이 좀 필요하지 않느냐 그런 생각이 듭니다. 2,000만 원으로 이게 가능합니까? 이게?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 예. 배영백 의원님 질의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저 욕심은 한 없이 큽니다만, 현실적으로 저희 박물관의 시설이 기획전시실 공간이 아주 협소합니다. 그리고 기획전시실이 원래는 정상적으로 박물관을 운영하기 위해서는, 두 개의 기획 전시실이 있어서, 한 곳에 현재 전시를 하고 있으면, 다른 곳 빈 곳에 다음 기획 전시를 준비하고, 그래서 휴관없이 바로 기획 전시가 또 문을 열 수 있는 이런 시스템이 되어야 되는데, 저희 박물관은 좁은 기획전시실이면서, 거기 또 일부를 점필재 김종직 선생님 유품이 상설 전시되고 있는 관계로 해서, 기획 전시에 상당히 어려움이 있습니다. 그래서 욕심은 있습니다만, 많은 예산으로 큰 계획을 하기에는 현실적으로 좀 어려움이 따릅니다.
○배영백 의원 지역 주민들은 늘 우리 지역 문화를 접하니까, 좀 식상할 수가 있습니다. 매일 보던 것이다 이렇게 생각할 수 있는데, 이런 특별전을, 기획특별전을 좀 품위있게, 좀 뭐라 그럴까? 명성있는 작품이 오면, 유물이 오면, 우리 지역 주민들도 한 번 더 방문할 수도 있고, 외부에 홍보도 많이 안 될까 하는 이런 생각이 듭니다. 전시관이 부족하다면, 점차적으로 한 번 연구 해 보시기 바랍니다.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 예. 잘 알겠습니다. 덧붙여 말씀드리자면, 아까 보고 드린, 73호 75호 유물 2,000여점이 인수가 되면, 그 특별전을 충분히 여러 번 할 수가 있을 것 같습니다.
○배영백 의원 예. 그리고 519쪽입니다. 박물관 야외전시 도자탑 예정되어 있는데, 1,500만 원의 예산이 있습니다만, 좀 어떻게 작품 제작비가 많이 들더라도, 좀 괜찮은 볼거리가 필요하지 않느냐, 이것도 연차적으로 좀 지속적으로 해가지고, 관장에 작품들이 좀 많이 왔으면 좋겠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 예. 저희가 지금 하고자 하는 것은, 성산 사부동 기산동 88 고속도로 확장 구간에서 발굴된 유물 가운데, 매몰 대상으로 문화재청에서 땅에 묻고자 하는 것을 저희가 전시에 활용하겠다고 인수를 해 왔습니다. 그래서 그 파편을 가지고, 야외 전시물 도자탑을 상징탑을 이렇게 조성하고자 할 계획입니다. 그래서 예산을 넉넉히 해서, 다른 여러 가지 상징탑 같은 것을 만들면 좋습니다만, 현재로서는 저희 계획은 도자기의 메카 고령을 알리는 그런 도자탑을 하나 상징물로 전시 할 계획입니다.
○배영백 의원 좋은 계획인데, 앞으로 지속적으로 이런 사업들이 이루어졌으면 하는 그런 바램입니다.
○대가야박물관장 신종환 예. 명심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대가야박물관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대가야박물관장 수고 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라. 환경위생사업소
(11시 18분)
○부의장 이달호 다음은 환경위생사업소 소관 업무보고를 받겠습니다.
환경위생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환경위생사업소장 권태수 안녕하십니까?
환경위생사업소장 권태수입니다.
존경하는 이달호 부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평소 환경위생사업소 업무 추진에 많은 관심과 애정어린 성원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2012년도 환경위생사업소 주요업무를 보고 드리겠습니다.
(보고)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환경위생사업소)
(부록에 실음)
본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 적극 도와주시길 당부 드리겠습니다.
이상으로 환경위생사업소 2012년도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부의장 이달호 환경위생사업소장께서는 옆자리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환경위생사업소장 보고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환경위생사업소장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환경위생사업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관계 공무원 여러분, 자리를 정돈 해 주시기 바랍니다.
마. 시설관리사업소
(11시 25분)
○부의장 이달호 다음은 시설관리사업소 소관 업무를 보고 받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나오셔서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입니다.
평소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에 대하여, 애정으로 관심을 가져 주시고, 격려와 지원 해 주심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이어서 유인물을 통해서 보고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보고)
2012년도 주요업무보고(시설관리사업소)
(부록에 실음)
이상으로 시설관리사업소 주요업무 보고를 마치겠습니다.
○부의장 이달호 시설관리사업소장께서는 옆자리에 앉아서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 여러분, 시설관리사업소장 보고에 대하여 의문사항이 있으면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박정현 의원 질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박정현 의원 권오광 우리 시설관리사업소장님 설명 잘 들었습니다. 박정현 의원입니다.
각종 시설유지 보수 등 관리에 노고가 많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548쪽입니다.
우리 시설물 신.증.개축 분야인데, 청사 리모델링 그 다음에 민원과, 강당, 이게 지금 추진계획에 보면 조금 이렇게 틀립니다. 실시설계 용역 발주를 이것 같이 할 수 있는 입장은 안 됩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박정현 의원님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민원과 리모델링의 경우, 민원과 사무실 이동을 해야 됩니다. 그 임시 사무실을 강당으로 지금 임시 사무실로 쓸 계획입니다.
○박정현 의원 아~.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그래서 사무실 이사 후에, 민원과 리모델링 최대한 빨리 마치고 이동해서,
○박정현 의원 민원과가 그러면 강당에 우선 와서 업무를 본다 이 말씀이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박정현 의원 그러면 본청 복도, 본타일 도장 이것도 같이 할 수 없는 그런 입장입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본타일은 곧 도색 할 것입니다.
○박정현 의원 도색해야 됩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박정현 의원 이것 교체하는 것이 아니고?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도색입니다.
○박정현 의원 도색입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박정현 의원 알겠습니다.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박정현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있습니까?
배영백 의원님 질의하시기 바랍니다.
○배영백 의원 사업소장님 수고 많습니다. 지금 국제교류관 공사는 잘 되고 있습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배영백 의원님 질문에 답변 드리겠습니다.
그 대외교류관은 지금 현재, 추진단에서 추진하고 있습니다만, 현재 겨울공사라서 공사 중단이 되고 있는 그런 상태입니다.
○배영백 의원 제가 질문 드리고 싶은 것은, 펜션을 이용하다가 보니까, 주차공간이 너무 부족했습니다. 그 교류관 만들고 나면 주차 부지가 좀 있습니까? 거기?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지금 현재 대외교류관 공사로 인해서 주차장이 부족한 것은, 그 위 너머, 고개너머 한 40대 정도 댈 수 있는 장소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배영백 의원 예.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저희들도 그 쪽으로 안내를 하고 있고, 대외교류관이 되고 나면, 한 20대 내지 30대, 앞에 거기 주차장 공간이 설계되어 있습니다.
○배영백 의원 거기 펜션을 이용하다가 보면, 놀이공간이 좀 부족하지 않나 이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펜션 앞에 배드민턴 장이 있습니다만, 야간에 떠들고 놀 수도 없고, 오신 분들이 시간 여가를 활용할 수 있는 그런 실내탁구장이라든가, 예를 들어가지고, 여러 가지 그런 시설들이 좀 더 있었으면 하는 그런 바램이 있었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감사합니다. 앞으로 대외교류관이 되고 나면, 다각도로 검토하도록 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여기 테마 체험장 예정하고 있는데, 여기 면적이 어느 정도 되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앞에 안에 시설 면적이 한 129평, 전체 면적이 한 750평 정도 됩니다. 그래서 하우스 안에 시설물 전시물을 좀 설치하고,
○배영백 의원 하우스에 이런 시설물들을 전시할 수 있습니까? 습기라든가 이런 것 때문에?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그것을, 지금 현재 저희들 생각은 바닥을 콘크리트로 하고, 안 속을 부직포 위에 막을 한 번 해서, 시설을 다시 조금 손 보고, 개선해야 될 그런 계획입니다.
○배영백 의원 테마공원 내 시설인데, 부직포 같은 것 덮어서 되겠습니까? 그리고 여기 소요 예산이 5,000만 원인데, 또 이것 하고난 뒤에, 나중에 계속 추가 추가 할 것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확실히 계획을 잘 세워가지고 예산을 좀 세웠으면 좋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감사합니다. 면밀히 검토해서 앞으로 시설이, 전시실이 잘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배영백 의원 이상입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부의장 이달호 배영백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성목용 의원님 질의 해 주시기 바랍니다.
○성목용 의원 성목용 의원입니다. 소장님 수고 하십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성목용 의원 조금 전에 배영백 의원이, 하여튼 체험장 분재전시관 하는 그 자리 이지요?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맞습니다.
○성목용 의원 그 자리인데, 본 의원이 아이디어라고 할까? 하나 권하고 싶은 것은 이 자리에다가 체험장보다는, 가축같은 아주 소규모 작은 가축같은 것을, 학생들이 참 많이 오지 않습니까? 봄 되면?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성목용 의원 그런 체험을 할 수 있도록, 가령 염소, 토끼, 뭐 귀한 것 그런 것은 안 해도 됩니다. 다람쥐나 닭이나 이런 여러 가지 있겠지요? 그런 소규모 동물원을 해 놓으면, 아마 볼 것이 더 많지 않겠나, 학생들한테 좀 선호가 있지 않겠나, 이것 뭐 사육하기가 힘든, 전문적으로 힘 드는 것은 좀 어렵겠습니다만, 어렵겠고, 예산도 많이 소요가 될텐데, 이런 쪽에도 한번 생각 해 보면 어떻겠나 하는 생각이 드는데,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우리 의원님께서 제안을 해 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앞으로 연찬을 하도록 하겠습니다. 하고, 저희들이 이것 확정된 것은 아닙니다만, 소개를 드린다면, 예를 들어서, 그 하우스 안에 제목을 “촌 농가”라고 한 번 지어 봤습니다. 촌 농가라고 지었는데, 이 속에는 50년대부터 해가지고 우리 사람이 살아가는데, 옛날의 산림보호, 연료절약 하는 이런 시절 때부터, 우리가 과거의 50년대를 살아왔던 이 연대별로 이것을 한 번 검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이것을 아직 최종단계는 아직 안 되었습니다만, 여러 가지 다각도로 검토를 한 번 하겠고, 이쪽에는 50년부터 이렇게 하고 나니까, 가족간에 와서, 상당히 어떤, 옛날 과거 어른들이 살았던 것을 보고, 부모 자식간의 교육도 되지 않겠나 이런 생각을 하고 있는데, 의원님께서 제안 해 주신 이것도 같이 함께 검토 해 보겠습니다.
○성목용 의원 꼭 그 장소가 아니더라도, 다른 것 또 여력이 있다면 그런데, 아마 사실 테마공원 안에 들어가면, 다문 한 3시간이나 이 정도라도 좀 볼 수 있는 꺼리를 만들어야 되지 않나 하는 생각을 갖습니다. 그 장소가 안 된다면, 좀 위쪽이라도 어디 장소를 확보해서, 그런 쪽에 한 번 생각을 해 봤으면 좋겠습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권오광 예.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성목용 의원 이상입니다.
○부의장 이달호 성목용 의원 수고 하셨습니다.
더 질의하실 의원 계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더 질의하실 의원이 없으시면, 시설관리사업소 보고에 대한 질의 종결을 선포합니다.
시설관리사업소장 수고 하셨습니다.
의원여러분, 그리고 관계 공무원 여러분 수고 하셨습니다.
이상으로 제191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모두 마치겠습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 40분 산회)
○출석 의원수【6인】 이달호 김외순 김희수 박정현 배영백 성목용
○출석공무원 부군수권영동 기획감사실장신태운 주민복지과장곽애선 총무과장강종환 민원과장조근동 재무과장황진련 문화체육과장류정희 환경과장이남철 경제교통과장양해장 산업산림과장이호 건설방재과장이재형 기업도시과장전해석 대가야르네상스추진단장오임석 보건소장안순기 농업기술센터소장신노우 친환경농업과장정진상 농업지원과장박일헌 대가야박물관장신종환 환경위생사업소장권태수 시설관리사업소장권오광
○의회사무과 의회사무과장 서정득 전문위원 박윤용 전문위원 권중수 의사담당 박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