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고령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고령군의회사무과

1993년 4월 6일(화요일) 11시 00분

  제16회 고령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안정식)

(11시 00분 개식)
○의사계장 안정식 : 지금부터 제1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상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상호 : 한해계획된 일들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는 생기넘치는 계절입니다.
  부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과 동료 의원 여러분의 밝은 모습을 대하면서 제1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를 개회하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먼저 군행정 업무수행에 늘 수고가 많으신 군수님 이하 공직자, 그리고 4만군민의 바램을 이루고자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시는 동료의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지금 전국은 개혁과 변화의 물결이 충만해 있습니다. 정치.경제.사회 등 분야를 가릴것 없이 개혁과 사정의 한파가 겹쳐지고 있으며, 지금 신정부, 문민정부가 부르짖고 있는 부정부패 척결, 경제회복, 법과 질서가 존중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온 국민의 환영을 받고 있습니다.
  우리 지방행정도 변해야 합니다. 고인물처럼 정체되어서는 안됩니다.
  진실한 위민봉공의 자세로 의식을 전환하고 다시 태어난다는 생각으로 자기개혁의 계기로 삼아 몸부림쳐야 하며, 군민에게 존경과 선양을 받는 행정의 주체가 되어야 합니다.
  지난 15회 임시회에서 우리 고령을 더욱 발전시켜, 살기좋고 보다 더 나은 삶의 고장으로 발전시키기 위한 다양한 종합개발계획과 군정업무보고를 잘 들었습니다.
  시행과정에 문제점과 애로가 많을줄 믿습니다. 집행부서와 군의회가 합심하여 민원이 야기되거나 시행착오가 없도록 서로 상의하고 보완해서 소홀함이 없도록 해야할 것으로 생각됩니다.
  이번 제16회 고령군 의회 임시회에서는 앞으로 2연간 고령군의회를 이끌어나갈 고령군의회 의장을 선출해야 합니다.
  변화의 물결에 발맞추어 우리 고령군의회도 이번 회기중 선출된 의장을 중심으로 합심노력하여, 주민의 눈과 귀, 손과 발의 역할을 충분히 해냄으로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자기의 이익을 주장하면서도 타인의 이익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확고한 민주질서를 우리 지역에 뿌리 내리게 하고 지역발전을 앞당겨 나가야 할 것입니다. 그리하여 신한국 창조에 일익을 담당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볼때 이번 제1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는 어느 회기보다도 무게가 더하다고 하겠습니다.
  땀흘려 정직하게 일하는 사람이 대접받는 그런 사회를 만들기 위하여, 동료의원 여러분의 열성적이고 사려깊은 의정활동을 기대하면서, 집행부의 변함없는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안정식 : 이것으로 제16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7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