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9회 고령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제2호
고령군의회사무과
1992년 3월 18일(수) 11시 00분
의사일정 (제2차 본회의)
1.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의 건
부의된 안건
1.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의 건
2. 휴회의 건
(11시00분 개의)
성원이 되었으므로 제2차 본회의를 개의하겠습니다.
먼저 지난 3월 7일 경상북도 의회 공고에 의해 본의회 접수된 교육위원 입후보등록자수는 2명으로서 모두 비경력자입니다.
1.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의 건
본건은 도 교육위원의 사망에 따라 도의회에서 궐원된 교육위원을 선출하기에 앞서 군의회에서 교육위원 후보자를 선출하여 추천하기 위한 것입니다.
적임자 선출을 엄격히 하기위하여 오늘 출석하신 입후보자들의 소견을 후보자별로 10분이내로 듣고자 하는데 의원 여러분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가결되었음을 선포합니다.
(11시05분)
제가 감히 도교육 위원회에 입후보하게 된것은 제가 과거 13년여년간 교육교직생활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반 행정에 20여년간 경험을 해봤었는데 그래서 교직생활 경험과 일반행정에 경험을 되살려서 우리 향토교육에 다소나마 이바지가 될까 싶어서 출마하게 된 것입니다.
원래 현학비래하고 말솜씨도 없고 여러가지가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입니다. 그러나 의원여러분께서 저를 선택만 해주신다면 저의 열과 성을 다해서 고령의 향토교육을 위해서는 또 우리 경상북도가 삼국통일의 원산지입니다.
그리고 우리고령은 또 대가야의 발상지입니다. 이러한 고장의 교육의 환경에 맞게, 가령 말하자면 고장에 관한 책을 만든다든가 이런것을 강구를 해서 지역발전 교육에 대한 이바지를 하고자 합니다.
지금 우리 고령군내로 봐서도 학교가 고등학교를 위시해서 중학교.국민학교가 많이 있습니다. 그러나 저도 다는 잘모릅니다만 고령국민학교만 하더라도 아직까지 강당하나가 없습니다. 이러한 것은 이 지역교육에 많은 장애 요소라고 봅니다. 그래서 제가만일 교육위원이 된다고 하면은 이러한곳에 적극 힘을써서 예산에 배분을 받아서 강당을 하나 짓도록 이런 길도 할 예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나 물론 모든것이 제뜻대로야 잘되겠습니까마는 모든 것은 열과 성을 다해서 할것을 여러 의원들앞에 맹세합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1시07분)
여러 의원님들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존경하는 최상호 의장님, 그리고 여러 의원님 본군 발전과 군민의 생활향상을 위해 군정 의회활동에 정성을 다하시는 여러분에게 이자리를 빌어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또한 저에게 교육위원 보궐선거에서 소견발표의 기회를 주신데 대하여 한번더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아울러 일전에 작고하신 고 신영숙 전 교육위원에게 명복을 비는 마음 간절 합니다. 저는 원래 교육행정이나 일반행정을 막론하고 종사한 경험이 없습니다. 그러나 저의 소생 5남매를 학교 교육시킨 경험과 쌍림 농협장 직무 대행한것과 본군 교육청에 민간 장학위원으로 역임한 행정경험과 교육행정에 관여한 상식을 바탕으로 평소에 본군교육에 깊은 관심을 가졌던 것입니다.
특히 교육자치제의 2차년을 맞은 오늘에는 본 도 교육감과 도 교육청 간부직 또 순흥의 현역교육위원들과는 평소에 친교가 있어 오던중 금번 본군 교육위원 보궐선거에 입후보하여 함께 일해 보자는 간곡한 권유를 받았기에 미력하나마 본군 교육발전과 본도 교육발전을 위해 헌신해보겠다는 생각을 굳히게 되었습니다. 외람된 말씀이오나 저의 평소 교육행정에 대한 신념은 오직 충실한 2세교육을 위해 몇가지 명심한바 있습니다.
제가 뜻한바대로 교육위원이 된다면 첫째 오늘날 추락된 도덕성을 회복하기 위하여 우리 경북만이라도 예절교육, 충효교육을 중요시하여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바로잡는 교육에 노력하자고 강조할 것입니다.
일찌기 저희선조.. 할아버지 자랑하는것 같습니다마는 점필제 할아버지께서는 이나라 성리학의 맥을 잇고 꽃봉우리를 맺게한 분이였습니다.
저는 그 어른의 후손으로서 항상 이나라 교육문제에는 첫째 도덕성 회복이라고 뼈즈리게 느끼고 있습니다. 물론 저는 교육자는 아닙니다.
그러나 교육행정을 하는 자치지구의 위원이 된다면 이 도덕교육문제를 제일 먼저 다루겠습니다.
둘째로 교육시설 환경면에서 우리 도내 각시군에 격차가 많다는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 고령군은 울릉도 다음에 약세군으로 군내 초.중등학교에 교육시설물이 타시군에 비교하여 낙후되어 있다고 듣고 있습니다.
이와같은 하등행정을 강력히 시행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세째로 교원의 우대 문제입니다. 물론 지방자치기구 힘만으로 해결될 수 없는 일이기는 하나 중앙에 건의를 하든지 지방교육부에 편성상에 요를 기해서라도 학생을 교육하는 교원의 사기를 떨어뜨리지 않는 방안을 강구해야 되겠다는 것입니다.
네째로 농촌소규모 학교의 폐교시설물을 유효적절하게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자는 것입니다. 청소년 야영장 확대와 관공서나 중소기업체나 임직원 교육장으로 활용을 하여 기존 시설을 살려 학예행정을 추진해야 된다고 평소에 느끼고 있습니다.
이상과 같은 소견은 편협적인 차원에서 보다는 저가 평소에 느끼는 식견으로서 경상북도 교육발전에 절대 불가결에 문제라고 생각하여 우리 친구인 도교육위원회 몇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자주 권유하던 문제들이기도 합니다.
존경하는 최상호 의장님, 유능하신 의원여러분 저를 경상북도 교육위원 후보자로 추천하여 주신다면 더없는 영광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또 성실히 활동을 전개하겠습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경청하여 주셔서 감사합니다.
(11시11분)
(11시12분 정회)
(11시22분 속개)
의원님들께서는 잘 아시다시피 교육위원 후보자 선출은 등록된 입후보자 중에서 경력자가 없기 때문에 1인만 뽑아야 합니다.
선임에 보다 신중을 기해 주실것을 당부드립니다.
선임방법은 공정한 추천이 될 수 있도록 무기명 투표를 실시하되 투표방법은 투표용지에 기재되어 있는 후보자중 적임자 한분에게만 하단빈칸에 표를 해주시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추천자 선출은 투표결과 과반수 득표자가 없을 경우 다시 2차투표를 실시하고 2차투표에서도 과반수 득표자가 없으면 결선투표를 하여 다수득표자를 선출하겠습니다.
만약 결선투표 결과 득표수가 동수일 경우에는 연장자를 선임하기로 하겠습니다. 의원 여러분들 이의가 없으십니까?
(없습니다 하는 의원 있음)
이의가 없으므로 선출방법과 투표방법이 가결된것을 선포합니다.
그러면 투표를 관리할 감표위원을 지정하겠습니다.
감표위원은 이승천 의원께서 수고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의사계장으로부터 투표방법에 대한 설명을 듣도록 하겠습니다.
투표방법에 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호명되신 의원님께서는 의회사무과 직원으로부터 투표용지를 받으신 다음 좌측에 있는 기표소에서 기재된 두분의 입후보자중 도교육위원으로 추천할 한분의 성명 하단 빈칸에 표를 하신후 투표용지를 감표위원석앞에 있는 투표함에 넣으시면 되겠습니다.
이상으로 설명을 마치고 호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의사계장 호명)
박영화 의원님!
(일동 동의합니다)
(의사계장 호명)
김말수 부의장님 천재식 의원님
백덕문 의원님 손병언 의원님
백원치 의원님 이승천 의원님
최상호 의장님
그러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먼저 투표매수를 확인해 주십시요. 투표매수가 8매 틀림없습니다.
잠시 기다려 주시기 바랍니다. 나오는대로 발표하겠습니다.
(개 표 진 행)
개표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 투표수 8매중 배재희 후보 4표, 김병식
후보 4표 과반수 득표자가 없기때문에 2차 투표를 실시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전번과 동일합니다. 감표위원은 한번더 수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원여러분들 동의하십니까?
(11시30분 정회)
(11시40분 속개)
의사계장의 호명이 있겠습니다.
호명해 드리겠습니다.
(의사계장 호명)
박영화 의원님 김말수 부의장님
천재식 의원님 백덕문 의원님
손병언 의원님 백원치 의원님
이승천 의원님 최상호 의장님
거기서 열지말고 의사계장 책상위에 올려놓고 여십시오.
(투표함 개함)
총 투표수 8매중 배재희 후보 4표, 김병식 후보 4표입니다. 과반수 득표자가 없기때문에 결선투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방법은 동일합니다.
정회가 없으십니까?
의사계장 다시 호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의사계장 호명)
박영화 의원님 김말수 부의장님
천재식 의원님 백덕문 의원님
손병언 의원님 백원치 의원님
이승천 의원님 최상호 의장님
투표를 다하셨으면 개표를 시작하겠습니다.
(투표함 개함)
결선투표의 결과를 말씀드리겠습니다.
총투표수 8매중 배재희 후부 2표, 김병식 후보 6표입니다.
다수득표자인 김병식 후보가 경상북도 교육위원후보자로서 선임되었음을 선포합니다.
2. 휴회의 건
그리고 내일은 의원여러분과 사전협의한대로 상반기 세입운영 협의를 위해서 휴회코자 하는데 이의가 없으십니까?
그러면 가결된것을 선포합니다.
산회를 선포합니다.
(11시50분 산회)
의 장 최상호 부의장 김말수 의 원 이승천
의 원 박영화 의 원 천재식 의 원 백덕문
의 원 손병언 의 원 백원치
○출석공무원수 【10명】
부군수정필환
내무과장이철환
재무과장배근학
가정복지과장곽애선
건설과장홍대순
공보실장엄지호
새마을과장조희태
사회과장박남기
산림과장정수간
민방위과장박지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