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9회 고령군의회(임시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고령군의회사무과

1993년 7월 21일(수요일) 11시 00분

  제19회 고령군의회(임시회) 개회식순
1. 개  식
1. 국기에 대한 경례
1. 애국가제창
1.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에 대한 묵념
1. 개회사(의장)
1. 폐  식
(사회 : 의사계장 장병우)

(11시 00분 개의)

○의사계장 장병우 : 지금부터 제19회 고령군의회 임시회개회식을 시작하겠습니다.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모두 일어나셔서 전면 단상의 국기를 향해 주시기 바랍니다.
      (일  동  기  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  음  반  주)
  바 로!
  다음은 애국가 제창이 있겠습니다.
  애국가는 녹음반주에 맞추어 1절만 부르겠습니다.
      (애 국 가 제 창)
  다음은 순국선열 및 전몰용사를 위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최상호 의장님의 개회사가 있겠습니다.
○의장 최상호 : 계속되는 장마와 무더운 삼복더위속에서도 고령군민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계시는 정필환 부군수님 이하 관계 공무원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을 건강한 모습으로 대하게 되니 참으로 기쁜 마음 한량없습니다.
  누구나 쉬었으면 생각이 들때입니다만, 나 자신보다 지역과 주민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우리들은 금년 상반기에 군정추진 상황을 점검해보고 새로이 각오를 다져 보다 충실히 업무에 임하여, 좋은 결실을 거두어야 하겠습니다.
  그동안 우리는 맡은바 소임을 다해서 군정을 추진해 왔습니다.
  금년도 벌써 상반기를 보냈고, 하반기에 접어들므로써 상반기 군정추진 상황을 알아보고 연초 새해를 맞는 각오와 신정부 출범에 발맞추어 일하고자 다짐하는 마음들이 흐트려짐이 없도록 해야 하겠습니다.
  오늘 제19회 고령군의회 임시회에 있어서는 고령군수로부터 시기적절하게 올해 군정주요업무에 대한 보고를 위한 임시회 집회요구가 있어 개회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스스로 마음을 다지고 발전을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만, 요즘 공직자 윤리법에 따른 재산등록이 진행됨에 따라 공직자는 세인의 주목을 받게되고 또 한차례 공직사회에 대한 국민의 질책과 공무원 사기저하 현상이 발생하지 않을까 우려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선진조국을 향한 국가발전의 가장 기본적인 전제조건이라 할 수 있는 올바른 정치행정의 구현을 위해서 모든 공직자와 그 조직은 반드시 깨끗해져야 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는 재산등록 대상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스스로 자신과 주위를 돌아보고 정리하는 거듭나는 아픔에 동참하여 민주복지가 꽃피는 선진조국에서도 가장 앞서가는 고령의 기수가 되겠다는 각오를 새롭게 해서 온 군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직자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관계공무원 여러분, 그리고 동료의원 여러분 불쾌지수가 높은 날씨속에서 힘드실줄 압니다만, 이번 기회에 주요업무보고와 그에 따른 질의, 군정질문을 통해서 집행부의 의사와 주민의 뜻을 조율해서 보다나은 방안을 창출하는 좋은 결실을 맺도록 열과 성을 다해 줄것을 당부드립니다.
  끝으로 4만군민과 제19회 임시회 개회식에 참석하신 공직자 여러분, 그리고 방청해주신 여러분과 동료의원 여러분들의 건승과 가정에 행운을 기원하면서 개회사를 마치고자 합니다. 감사합니다.
○의사계장 장병우 : 이것으로 제19회 고령군의회 임시회 개회식을 모두 마치겠습니다.
  (11시 08분 폐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