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3회 고령군의회(제2차 정례회)
본회의회의록
개회식
고령군 의회사무과
2021년 11월 22일(월) 10시 00분
제273회 고령군의회(제2차 정례회)개회식 순
1. 개식
2. 국기에 대한 경례
3. 애국가 제창
4.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5. 개회사
6. 폐식
(10시 00분 개식)
먼저 국기에 대한 경례가 있겠습니다.
정면에 있는 국기를 향해 일어서 주시기 바랍니다.
(일동기립)
국기에 대하여 경례!
(녹음테이프)
바로!
애국가 제창은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생략하겠습니다.
다음은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이 있겠습니다.
일동 묵념!
(묵 념)
바 로!
모두, 자리에 앉아 주시기 바랍니다.
이어서 의장님께서 개회사를 하시겠습니다.
그리고 동료 의원 여러분!
자리를 함께하신 곽용환 군수님을 비롯한 공직자 여러분!
제273회 제2차 정례회를 시작하며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2018년에 개원한 제8대 의회도 어느덧 마지막 하반기 정례회를 시작합니다. 특히 제8대 후반기의회는 시작부터 코로나19 회복을 목표로 해왔기에 아직도 그 길 위에 있다는 사실이 안타깝기만 합니다. 코로나19 발생 이후 지금까지 많은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방역과 재정지원의 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적극적으로 힘써주신 의원 여러분께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 의회에도 좋은 본보기가 될 것입니다. 마지막 변함없는 모습을 부탁드립니다. 지난 1일부터 단계적 일상 회복인 위드코로나로 방역체계전환이 본격적으로 시행되었습니다. 일상 회복을 위한첫걸음을 내디딘 만큼 높은 기대감과 우려 또한 커지고 있습니다.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인 안착을 통해 그동안 침체돼 있던 지역경제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완전한 일상회복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집행부에서는 지역 여건에 맞는 보다 체계적인 대응방안을 마련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위드코로나 국면으로 나아가는데 의회도 솔선하여 뒷받침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느덧 2021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올해의 알찬 마무리와 함께 곽용환 군수님께서는 민선 7기 군민 여러분과 약속하였던 공약사항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해 주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오늘부터 열리는 제2차 정례회에서는 내년도 예산안 심의·의결 등 지방의회에 가장 중요한 책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앞으로 고령군이 중점을 둬야할 민생 경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위한 방향을 설정하고, 정말 필요한 곳에 예산이 쓰일 수 있도록 의원님들께서는 내년도예산을 심도 있게 심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지방의회부활 30주년을 맞이해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내년 1월 13일부터는 인사권독립 등 지방분권이 강화한 만큼 집행부와의 관계를 지혜롭게 재설정하고, 한 단계 성숙한 자치시대를 열어갈 것입니다. 이번 회기가 한해를 마무리하고 희망찬 새해를 위한 뜻깊은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의회와 집행부 모두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