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을 위한 영·호남 7개 시·군의회 의장단 대책회의 관련 보도자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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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령군의회 | 작성일 | 2007.08.17 | 조회수 | 4158 |
| “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 공동 성명서 발표” 2007년 8월 17일에 영·호남7개 시·군 의회 의장단(전라북도 남원시, 순창군, 장수군, 경상북도 고령군, 경상남도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은 남원시의회 의장실에서 간담을 갖고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조기 착공 공동 성명서를 발표하였다. 성명서 주요 내용을 살펴보면 영·호남의 동서 화합과 산업발전을 위해 지난 1984년 6월에 개통된 88고속도로는 남부 산악권 주민들의 지역발전에 대한 염원과 화합의 가교 역할을 수행해 온 상징적인 고속도로이다. 하지만 국내유일의 중앙분리대가 없는 급커브와 급경사로 인해 전국 평균 치사율이 3배에 달하여 죽음의 도로, 살인의 도로라는 오명을 뒤집어 쓴지 오래이며 전국에서 2차선으로 된 고속도로는 오직 88고속도로 밖에 없음을 국민들도 누구나 다 알고 있는 현실이다. 이러한 실정을 고려해 정부에서 2001년 7월에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를 착수 하겠다고 발표함에 따라 한국도로공사에서 전 구간 4차선 확장공사를 추진하게 되었다. 그러나 최근 88고속도로 확장계획이 국가 기간교통망계획 재검토에 따라 잠정 중단됐다는 소식을 접하고 88고속도로 통과 지역 7개시·군을 포함한 영·호남 3백50만 주민들은 허탈감과 함께 심각한 우려를 금하 지 못하게 되었다. 이에 영·호남 7개시·군 의회 의장단 일동과 인근 지방자치단체장 그리고 88고속도로 안전성 확보와 정상화를 위한 국민연대 등은 해당 지역 3백50만 주민들의 강력한 의지를 담은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을 위한 공동 건의안을 중앙부처 및 해당기관에 강력히 전달한 바 있다. 그 결과 2007년 8월 10일 건설교통부장관으로부터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는 교통안전성 확보와 사업추진의 연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하여 당초 계획대로 추진하겠다는 발표가 있었다. 그러나 여러 가지 정황과 현실을 접할 때 과연 정부에서 88고속도로 4차선 확장공사를 계획대로 추진한다고 하나, 어떠한 구체적인 계획과 예산확보 상황 등이 가시적으로 나타나지 못한 점은 영·호남 7개 시·군 3백50만 지역주민들의 항의를 잠재우려고 하는 기만행위로 볼 수밖에 없다. 정부에서 전 구간 4차선 확장공사를 추진해 오다가 경제성 논리로만 판단 준공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는 사실에 영·호남 7개 시·군 의회 의장단 일동은 이 지역 3백50만 주민들의 뜻을 모아 성명을 발표하고 다음사항이 관철 되도록 강력히 촉구한다. 1. 88고속도로는 참여정부가 내세운 국토의 균형발전과 일맥상통하고 영·호남의 물류이동과 사회∙경제교류를 확대시킬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교통인프라 구축이므로 미 확장 구간에 대하여 예산을 확보하고 조속히 착공하라. 2. 동서를 잇는 국가기간망 고속도로 기능과 역할을 다하여 영·호남 내륙지역의 발전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도록 당초 기간인 2012년으로 준공기간을 앞당겨 추진하라. 첨 부 : 88고속도로 확장공사 조기착공을 위한 성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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