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 낙동강 살리기사업 고령구간 보 명칭에 관한 건의안 채택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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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 고령군의회 | 작성일 | 2010.08.13 | 조회수 | 1449 |
| ○ 고령군의회(의장 김재구)에서는 제179회 임시회 회기중“낙동강 살리기사업 고령구간 『보』명칭에 관한 건의안”을 채택하였다. 이번 임시회에서 이달호부의장이 대표로 발의한 이번 건의안은 “낙동강 살리기사업 보 공사를 시공하면서 낙동강 유역 중 가장 긴 연장 55㎞가 고령군의 다산면, 성산면, 개진면, 우곡면을 휘돌아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가칭으로 쓰고 있지만, 보의 명칭을 ‘달성보’, ‘강정보’ 등 다른 시군의 지명만으로 명명한 것에 대하여 군민들의 우려와 불안한 마음을 전하며, 향후 보 명칭을 확정할 때 ‘강정보’를 ‘고령보’로 확정해 달라”는 내용의 건의안을 채택하여 의결하였다. ○ 낙동강 살리기사업 고령구간 보 명칭에 관한 건의안은 낙동강변의 고령군 4개면 주민들은 낙동강을 떠나서는 하루도 살 수 없고, 모든 생활의 중심에는 낙동강이 자리하고 있어 정부의 낙동강 살리기사업에 전 주민이 동참하여 적극 협조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지역의 획기적인 발전을 가져올 수 있는 유일한 길이라고 믿고 있다. 하지만 주민들의 이러한 기대와는 달리 정부에서 낙동강 살리기 사업의 보 공사를 시공하면서, 낙동강이 고령군 관내 4개면을 거치며 낙동강 유역중 가장 긴 연장 55㎞를 흐르고 있다는 사실을 외면하고, 가칭이지만 보의 명칭을 달성군의 지명만으로 명명함으로써 우리 군민들을 실망시키는 결과를 초래하였다. 가칭 ‘강정보’의 경우,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을 상징하는 가야금과 수레바퀴토기 모양을 형상화한 구조물임에도 불구하고 ‘고령보’로 명명하지 않아, 주민들은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의 정체성을 잃어버리지 않을까’하는 우려와 불안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주민들의 뜻을 전달하기 위하여 고령군의회 의원 일동은 대가야의 도읍지인 고령군과 깊은 연관이 있는 ‘강정보’를 ‘고령보’로 명칭이 확정될 수 있도록 건의문을 채택하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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